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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행③
엄금희 기자 | 승인2017.06.17 19:29

천년의 빛 영광 여행 만선 횟집 바다의 안다미로

오늘 저녁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식사만큼 단순한 일도 없었다. 맛 좋고, 보기 좋고, 양만 많다면 만족했다. 그런데 여행을 하다 보면 맛을 보고 음미하는 일이 과학처럼 바뀌었다.

오늘 영광 맛집 만선 횟집은 코스요리로 바다의 안다미로다. '안다미로'란 말은 그릇에 넘치도록 많게라는 순우리말이다. 해산물인 회와 생선이 많아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이다. 영양이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것은 분명하지만 음식은 입안에 넣었을 때 맛이 있어야 기대가 기쁨으로 바뀐다.

영광의 맛 만선 횟집에서 코스요리로 만선 C 코스를 먹는다.

사람들은 음식 이야기를 할 때도 음식을 고를 때도 입맛이 제각각 다르다. 어떤 사람은 식품의 영양학적 가치에 관심이 있다. 그런데도 자신의 입맛에 안 맞는다고 맛없는 집이라고 말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영광 맛집 만선횟집의 음식은 까다롭다. 그리고 하나같이 구미가 당기는 맛이다. 이제 변죽은 그만 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손을 간다. 음식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자신에 대한 사랑의 완성이다.

영광의 맛 만선 횟집 전복 죽이다. 미역과 다시마 등 해초를 뜯어 먹고사는 전복은 바다의 생명이다.
영광의 맛 만선 횟집 새우 소라 샐러드이다. 참소라랑 새우를 소스에 버무려서 주는데 부드러우며 고소하고 맛이 좋다. 참 맛나다. 이 샐러드는 새우와 참소라가 싱싱하다. 새우는 소라와 달리 끓는 물에 살짝 데쳐야 부드럽다.

맛 좋은 전복죽이 먼저 입안을 행복하게 한다. 전복죽은 맛과 영양 면에서 볼 때 다른 해산물을 압도하는 전복으로 끓여 죽의 황제라 부를 만하다. 불로장생을 꿈꾸는 진시황이 강장제로 애용했던 전복 죽이다.

싱싱한 광어와 우럭, 연어가 모둠 회로 나온다. 영광의 맛 만선 횟집에서 술을 부르는 바다의 신선한 맛이 전해진다. 해산물과 청어구이와 적어 튀김 등 식감과 맛이 다양해 어울리는 술맛이 좋다.

영광의 맛 만선 횟집 광어와 소라, 새우, 연어, 유부 등 모둠 초밥이다. 모둠 초밥 5종으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다. 부드럽고 담백하며 영양도 만점이다. 모둠 초밥은 작지만 맛있는 초밥이다.

영광의 맛집 만선 횟집은 넓은 식당으로 단체 손님은 물론 가족단위의 손님까지 방문이 많은 곳이다. 맛있는 상차림에 연신 입이 쉴 틈이 없다.

영광의 맛 만선 횟집의 상차림이 준비되고 있다. 맛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나는 상차림이 눈으로 그리고 입이 호강한다.

영광에서 만선 횟집만큼 각광을 받는 음식점도 드물다. 신선하고 달콤한 맛과 해산물로 식탁을 풍성하게 한다. 만선 횟집의 상차림에는 바다의 안다미로로 풍미 외에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는 맛집이다.

영광의 맛 만선 횟집 마무리 정리되고 있는 상차림이다. 신선한 상차림으로 푸짐하다.

Tip
영광 만선 횟집 찾아가는 길 주소: 전남 영광군 영광읍 천년로 10길 41
전화: 061-351-0070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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