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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이것만 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 승인2015.09.13 22:00

홍콩관광청은 지난 9월 10일 여행사 대상 홍콩관광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홍콩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여행테마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홍콩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 100 홍콩 전망대’와 ‘BIG BUS’, ‘더 피크-피크트램’, ‘옹핑 빌리지 테마 파크’ 등 현지 업체 관계자들도 직접 방한해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 더 피크-피크트램
‘더 피크’는 한국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다. 또한 미국, 유럽, 호주, 남동아시아, 일본 시장에서도 가장 많이 가는 관광지다. 지난 2014년에는 632만 명이 피크트램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피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피크트램’은 필수다. 물론 걷기에 자신 있다면 걸어 올라가도 된다. 피크트램에 승차해 올라가다보면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이 신기하리만큼 기울어져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27도의 가파른 경사를 올라가는 피크트램을 탑승한 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이자 선물이다.

1888년도부터 운행된 피크트램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케이블카이자 더 피크로 가는 60%가 피크트램을 이용하고 있다. 매년 150개 이상의 해외 및 현지 미디어에서 촬영을 하고 있으며 홍콩 및 해외 영화, TV 단골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 홍콩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스카이 테라스 428’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면 홍콩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더 피크 타워’가 나온다.

‘더 피크 타워’는 홍콩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다. 유명 건축가인 영국의 테리 파렐이 디자인했다. 지난 2006년 재단장을 거쳐 홍콩에서 가장 뛰어난 랜드마크로 변신했다.

또한 이곳에 위치한 스카이 테라스 428은 환상적인 360도 파노라믹 경관이 시원하게 펼쳐지는데 아침이나 오후 혹은 밤 모두 각각 다른 느낌을 준다.

■ 홍콩의 상징적 랜드마크 ‘sky100’
뉴욕의 엠파이어, 파리의 에펠탑, 한국의 N타워, 홍콩에는 상징적 랜드마크인 ‘sky100’이다.

‘sky100’은 홍콩에서 가장 높은 해발 393미터 ICC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히말라야 정상을 밟을 일이 없는 한 ‘sky100’을 찾는 다면 세상에서 7번째로 높은 곳에 오른 셈이다.

‘sky100’은 또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매 순간, 다른 각도로 즐기는 홍콩의 전경을 보고 있으면 어촌 도시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한 홍콩 사람들의 도전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빅토리아 하버에 위치한 ‘sky100’은 100층까지 올라가는데 1분만에 올라간다. 1초에 한 개의 층을 올라가는 것으로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로 오른다.

맑은 날과 낮과 밤 풍경 뿐 아니라 불꽃놀이 장면을 위한 특수효과 기능을 갖춘 고급 망원경이 준비돼 있다. 또한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8곳의 QR코드는 전망대 곳곳에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QR코드를 이용해 무료로 오디오, 영상 가이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어딜가나 가장 높은 랜드마크는 멀리서도 눈에 보이지만 막상 찾아가려면 쉽지 않다. 하지만 ‘sky100’은 MTR 구룡역에 위치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MTR 공항 익스프레스 및 공항 익스프레스 셔틀 버스 뿐만 아니라 차이나 코치 서비스, 로컬 버스 및 미니 버스와 직접 연결되는 웨스턴 하버 터널과 가까이 있다.

■ 이거 안타면 홍콩 얘기 하지마라 ‘BIG BUS’
좀 지난 세대들에게 홍콩은 한마디로 ‘영화’다. 그것도 ‘홍콩 르와르’
홍금보에서 시작 성룡, 주윤발 그리고 죽기 직전까지 동양의 최고 꽃미남 배우 장국영 또 그에 이은 유덕화. 그들과 함께 스크린을 채운 홍콩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바로 ‘BIG BUS’.
‘BIG BUS’는 홍콩 주변의 다양한 유명 관광지들을 잇고 있다.

홍콩 빅버스- 사진출처 온라인투어

자유 승하차 서비스로 운행되고 있는 ‘BIG BUS’는 홍콩의 주요 랜드 마크와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를 순회 하는 4개 관광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짜임새 있는 여행 루트는 물론 ‘BIG BUS’에서는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며 주요 관광명소의 무료 또는 할인 티켓과 같은 완벽한 홍콩 관광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옹핑’
‘옹핑’은 CNN.com USA에서 전세계 가장 아찔한 케이블 카 Top10 선정, The Daily Telegraph UK선정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Top 10 라이드로 선정된 그야말로 홍콩에서 가장 짜릿하고 재미있는 체험거리중 하나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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