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호텔 체인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가 고객 감사에 힘입어 6월까지로 진행했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22일까지 연장했다.
연장은 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 뿐 아니라 빅아일랜드의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과 하푸나 비치 호텔도 함께 포함돼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럭셔리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에서는 하반기에도 저렴한 요금으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조식포함 스위트 프로모션 및 일리마 클럽 층 특별요금과 취소 불가한 스페셜 요금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이 적용되어 고객의 입맛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에서는 모든 룸에서 낭만적인 마리너와 오아후 섬을 전망할 수 있다. 이번 특가 진행으로 스위트룸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객이라면 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와이키키 시내 중심가를 순회하는 셔틀버스가 제공되며 하와이 최대 쇼핑몰인 알라모아나 쇼핑센터까지 도보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문의  kr.princeresortshawaii.com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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