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는 최근 포르투갈 여행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9~10월 출발하는 포르투갈 개별여행을 떠나는 예약 고객 대상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르투갈 대표도시 리스본, 포르투를 방문하는 여행상품 예약 시 최대 50만원까지 금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여행지 정보와 함께 숨은 즐길거리까지 소개하니 마음은 가볍게 주머니는 두둑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다. 단, 포르투갈은 직항 항공편이 없으므로 터키항공, 에어프랑스, KLM, 독일항공 등 경유편을 이용해야 한다.

내일투어는 포르투갈 여행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들도 소개한다. 포르투갈의 대표도시 리스본, 포르투를 중심으로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 ‘파두’ ▲푸르게 반짝이는 서사 ‘아줄레주 타일’ ▲달콤하고 강렬한 ‘포트와인 와이너리투어’ 등. 도시 곳곳에 숨은 포르투갈의 즐길거리는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내일투어는 지난 4월, 포르투갈을 직접 다녀온 내일투어 포르투갈 탐험 원정대가 추천하는 숨은 즐길거리들도 소개한다.

리스본시내 즐길거리 파두 공연

부드럽고 달콤한 에그타르트 ‘파스텔 드 나타’를 시작으로 리스본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는 ‘파두 공연’, 축구 강국에서 만난 짜릿한 경험 ‘해외축구 관람’, 역사와 예술의 경계를 오가는 ‘국립미술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포르투 바닷마을 트램 투어’ 등을 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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