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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션파크, ‘갈라 오브 라이트’ 선보여야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10시까지 연장
양광수 기자 | 승인2020.01.22 22:31

홍콩 오션파크가 ‘갈라 오브 라이트’ 런칭을 통해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야간개장에 나선다.

‘갈라 오브 라이트’는 오션파크의 기존 어트랙션 운영 마감 이후 공원 내에서 부가적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야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멀티미디어쇼와 체험형 어트랙션, 기간 한정 테마 다이닝 및 기념품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멀티미디어 스튜디오 ‘모멘트 팩토리’가 제작에 참여한 ‘소울 오브 디 오션’ 및 ‘홍콩의 비전’ 쇼로, 이는 홍콩 최초의 몰입형 360도 워터 멀티미디어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울 오브 디 오션’ 쇼에는 관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첨단 프로젝션 매핑, 화려한 불꽃, 레이저, 안개, 춤추는 분수 등 다양한 특수효과가 사용됐다. 세계적 아티스트 집단인 7 핑거스가 무대 연출을 맡은 이 쇼에서는 20인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싱크로나이즈 댄스, 아크로바틱 공연 또한 엿볼 수 있다.

특히, 해당 쇼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조명하며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류의 역할에 대한 교훈을 주도록 구성돼 더욱 의미가 깊다. 매일 밤 라군의 수호자는 석호의 중심에서 아쿠아 시티 라군의 정령인 ‘아니모’를 소환해 화려한 열대 새부터 파충류, 물고기떼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홍콩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획된 멀티미디어 분수 쇼 ‘홍콩의 비전’은 매일 밤 ‘갈라 오브 라이트’ 프로그램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홍콩의 비전’ 쇼는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빅토리아 하버, 홍콩 거리를 밝히는 화려한 네온 사인,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 등을 다양한 특수효과를 통해 선보이며 관객들이 홍콩의 매력을 보다 몰입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울 오브 디 오션’과 ‘홍콩의 비전’ 말고도 아쿠아 시티 라군 곳곳에는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방문객들은 화려하게 반짝이는 ‘코럴 앨리’를 따라 산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군 옆에 위치한 ‘인터랙티브 드럼’을 직접 연주하며 드럼비트에 맞춰 일렁이는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홍콩 오션파크는 ‘갈라 오브 라이트’ 기간 동안 시즌 한정으로 두 가지의 ‘소울 오브 디 오션’ 디너 메뉴를 출시했다. 방문객들은 세계적인 유명 셰프 취 하오(Qu Hao)가 200여 년간 숙성한 일본의 하마다야 간장과 쿠마모토산 식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해 조리한 ‘헤리티지 앤 프레셔스 테이스팅 메뉴’와 정통 태국 음식으로 구성된 ‘진저 그릴 갈라 디너 세트’ 중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푸드 키오스크와 레이크사이드 칠 바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간식과 와인을 맛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오션파크의 새로운 체험형 매장인 OPX에서는 ‘갈라 오브 라이트’ 테마 기념품 구입은 물론, 마음에 드는 그래픽을 골라 나만의 커스텀 기념품을 제작해 집에 가져갈 수 있다.

홍콩 오션파크는 ‘갈라 오브 라이트’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는 방문객들에 한해 33%의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갈라 오브 라이트와 홍콩 오션파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오션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션파크 공식 홈페이지
https://www.oceanpark. com.hk/kr

양광수 기자  yks@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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