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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나의 첫 ‘위시리스트’는 어디?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크림러 폭포 추천
양광수 기자 | 승인2020.04.22 22:25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을 위해 ‘위시리스트’를 준비한다면 잘츠부르크주의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을 추천한다.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은 1856제곱킬로미터의 알프스 최대 면적이자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다.  266개의 빙하 봉우리와 함께 유럽 최대의 자연보호구역으로 알프스 본연의 자연과 문화 경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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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은 해발 1000미터부터 그로스글로크너 정상인 3798미터에까지 이어져 있다.  3000미터 이상의 고원들과 빙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냇물, 폭포, 산간 호수, 알프스 풀밭과 수백 년간 가꾸어온 고원의 목장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 염소, 영양, 수리 등 많은 야생 동물과 식물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특히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에서는 279 개의 시냇물, 342개의 빙하, 551개의 호수와 26개의 유명한 폭포에서 수정처럼 맑고 신선한 물을 경험할 수 있다.

크림러 폭포

이 중에서 크림러 폭포는 중부 유럽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폭포다. 전체 길이는 4킬로미터로 크림러아헤로 불리는 380미터 높이에서는 3단계의 낙차를 거쳐 아래로 떨어진다.

호에타우에른 박물관에서는 촬영한 크림러폭포를 270도 각도의 영화관에서 감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빙하의 과거와 현재 모습, 실제 얼음 덩어리를 통해 빙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크림러 폭포

압도적인 하이라이트로 최대 80명까지 수용하는 약 16미터 지름의 360도 파노라마다.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호에타우에른의 대자연과 산봉우리를 만끽하는 듯 한 공간을 제공한다.

 

 

 

양광수 기자  yks@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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