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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퍼시픽, 비대면 항공여행 지침 발표국내 항공편부터 제한적 운항 재개 준비
양광수 기자 | 승인2020.05.11 22:53

세부 퍼시픽은 ‘코로나19’으로 인한 검역 조치에 따라, 항공기 운영 재개를 준비하는 동안 강화된 위생 프로토콜 함께 비대면 항공 여행 지침을 발표했다. 모든 탑승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승객 및 직원들의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상에서의 안전
모든 세부 퍼시픽 지상직원은 근무 중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해야 한다. 키오스크, 체크인 및 수하물 위탁 카운터는 물론 셔틀버스의 청소 및 소독 절차가 자주 진행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또한 세부 퍼시픽 승객 구역에는 탑승객과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가 배치된다.

◆셀프 체크인 및 비접촉 탑승 수속
비행에 앞서 승객들은 더 빠른 처리와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체크인이 강력히 권장된다. 탑승 수속 카운터가 운항시각 60분 전까지만 열리기 때문에 탑승객들도 최소 2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하며 두 개 이상의 수하물을 운반할 시, 수하물 위탁 카운터로는 대표자 한 명만 갈 수 있도록 한다. 탑승 시, 승객은 비접촉 스캔을 위해 바코드가 항공사 직원에게 향하도록 탑승권을 소지해야 한다.

◆기내에서의 수칙 변화
세부 퍼시픽은 모든 승객들에게 온라인으로 항공편을 체크인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승객들은 자신의 기내용 수하물을 머리 위 보관함에 직접 보관해야 하며 착륙 시 본인의 쓰레기는 스스로 버려야 한다. 중간 좌석은 가능한 한 많이 비워두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된다. 객실 승무원들은 또한 비행 중에 좌석을 승객 임의로 변경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하며 착륙 후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며 하기할 수 있도록 관리 및 감독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내 청결 및 안전 유지
세부 퍼시픽의 에어버스 항공기에는 고효율 미립자 보호장치(HEPA) 필터를 장착해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미세균과 바이러스 입자를 99.9%의 효율로 차단하고 있다. 평균적으로실내 공기 또한 3분마다 신선하고 깨끗한 새 공기 교체된다.

◆강화된 항공기 청소 절차
세부 퍼시픽은 객실 내 공기 순환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과 더불어 검역국과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은 방법에 따라 모든 항공기에 대해 매일 철저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에어버스 사 승인 소독제를 실내에 분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외부에 노출된 표면(승객 좌석, 오버헤드 빈, 화물칸 등)들을 철저히 살균함은 물론 매일, 운항 전후에 실시되는 청소작업 외에도 벽, 싱크대, 거울, 손잡이, 화장실 변기, 바닥 등 화장실 내부의 모든 표면을 운항 세척하고 소독하며 비행 중에도 30분마다 살균이 실시된다.
 
세부 퍼시픽은 마닐라 및 필리핀 내 많은 지역의 봉쇄 조치로 인해 두 달 가까이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이후 국내 항공편부터 제한적으로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yks@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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