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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수요 위한 노선부터 살린다한~중 노선 추가 운항 최대 주 20회까지 확대
양광수 기자 | 승인2020.07.12 21:06

대폭 감편됐던 한~중 국제항공노선이 일부 복원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한-중 양국 항공당국 간 협의를 거쳐 현재 주당 10회 운항 중인 항공노선을 최대 주 20회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일부 노선에서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중 항공편은 인천~선양, 인천~창춘, 인천~웨이하이 3개 노선에 각 주당 1회씩 운항 중이며 7월 12일부터는 인천~난징 노선을 추가로 운항하고 인천~광저우, 제주~시안, 인천~선전 노선도 조만간 양국 항공당국에 운항허가를 신청, 4개 노선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천~난징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이 12일 운항을 재개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난징은 주 1회 일요일 낮 12시 20분에 인천에서 출발, 오후 2시 50분 난징에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다른 노선(3개)에 대해서도 추가 운항에 대해 중국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협의가 완료 되는대로 운항을 개시할 예정으로 양국 간 항공노선은 최대 10개까지 확대된다.

 

양광수 기자  yks@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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