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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Seoul 영상, 대한항공 기내에서 본다3월부터 대한항공 기내 AVOD 서비스 제공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1.03.15 21:57

서울관광재단은 대한항공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한항공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서비스를 통해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Seoul TV’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관광재단과 대한항공은 지난 1월 11일 협약을 맺고 영상 제공을 위한 제반 준비를 해왔으며 올 3월부터 기내 AVOD 서비스가 업데이트되는 국제선 기종을 시작으로 VisitSeoul TV의 선별된 영상을 탑재, 탑승객들에게 제공한다.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상영되는 영상은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시네마틱서울’(4편), 저자와 함께 하는 가이드투어 형식의 ‘서울스토리’(4편),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페이스 투 페이스 위드 컬쳐(Face to Face with Culture)’(3편), 서울 맛집 투어 영상인 ‘서울밥상챌린지’(3편) 등 총 14편이 우선 탑재됐다.

‘시네마틱서울’은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한 편의 영화처럼 감성적으로 담은 영상 시리즈이고 ‘서울스토리’는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의 저자인 정명섭 작가와 김효찬 그림작가, 그리고 북튜버 책읽찌라가 서울의 명소에 얽힌 역사를 설명하는 역사문화투어 형식의 기획물이다.

‘페이스 투 페이스 위드 컬쳐’에서는 미국인 인기 유튜버 션 파블로가 서울과 한국 문화에 관련한 흥미로운 주제로 외국인 대상의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한다. ‘서울밥상챌린지’는 한국인 호스트와 외국인 게스트가 한국 음식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맛집을 투어하는 먹방 테마의 영상이다.

향후, 양사의 사업 추진 일정, 콘텐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시즌과 트렌드, 고객의 선호 등을 반영, 탑재 영상을 교체하고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각각의 상영 영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대한항공 홈페이지 ‘기내 ▶기내 엔터테이먼트 ▶스카이 프로그램’ 메뉴 안의 ‘단편물 ▶K-clip’ 장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산업이 큰 타격을 받은 상황이지만 기내 AVOD 콘텐츠의 확대는 코로나19 이후 급속히 회복될 미래 관광수요에 대비한 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후 관광시장이 2019년도 말 기준으로 회복된다면 연간 2700만여 명 이상의 승객에게 관련 영상이 노출되며 서울로의 여행을 독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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