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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업종'에 대한 이중성 '부글부글'코레일, 기차 연계상품 일방적 판매 운영중지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3.22 20:52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일방적인 기차여행 연계 관광상품 운영 중지에 따른 전문 판매 여행사를 비롯한 관련업체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레일은 정부의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관광상품 운영을 협력사와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중지한 바 있으며 이를 연장 실시한다는 내용 추가로 알려왔다.

관련업체를 비롯, 업계에서는 협력여행사와의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중지, 기차여행 상품 판매로 영업수익을 올리는 회원 여행사는 크나큰 영업손실을 계속 보고 있어 경영악화는 물론 직원 고용문제까지 보장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서는 “여행업에 대해 '집합금지'를 제한하지는 않았으나 5명부터의 사적모임 금지 수칙이 적용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기차여행 연계 관광상품 판매를 일방적으로 중지한다는 것은 '집합금지업종'에 대한 정부의 이중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관광상품 운영 중지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차여행 전문 여행사를 중심으로 영업손실에 대한 집단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기차여행 연계 관광상품 운영 등과 관련, 협력여행사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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