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호스피탤리티 그룹인 프린스 호텔이 한국 마스터카드와 제휴, 마스터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카드 프로모션은, 월드,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티타늄 프리미엄 4등급 대상으로 일본 간사이 오츠에 위치한 오츠 프린스 호텔과 세타 골프코스, 유명 온천 마을인 하코네에 위치한 센고쿠하라 프린스 호텔 과 호텔 다이하코네 골프 코스를 예약 시, 그린피 10% 할인, 중식 제공 및 호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 된다.

일본 간사이 비와코 근처에 위치한 오츠 프린스 호텔은 간사이 공항에서 1시간 30분, 교토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리조트 호텔로 다소 넓은 객실과 전 객실에서 비와코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츠 프린스 호텔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세타 골프코스는 호텔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다소 난이도가 있는 토너먼트 코스다.

하코네에 위치한 센고쿠하라 프린스 호텔은 작년 4월에 새롭게 리뉴얼을 한 호텔로 프로 여자 골프 토너먼트가 열리는 다이하코네 컨트리 클럽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일본 온천 마을에 위치한 호텔로 온천과 골프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린스 호텔 프로모션은 마스터카드 전용 콜센터에 문의해 예약할 수 있으며 호텔에 관한 정보는 프린스 호텔 그룹의 프린스 호텔 카루이자와에 관한 정보는 프린스 호텔 그룹의 한국 공식 SNS에서 한국어로 확인할 수 있다. (blog.naver.com/prince_kor, www.facebook.com/princehotelskorea )

또한 프린스 호텔 골프 코스 및 일본 전역의 프린스 호텔 및 리조트에 관한 문의 사항은 프린스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 또는 프린스 호텔 한국 사무소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 전용 콜센터 1833-5443
프린스 호텔 그룹 한국 사무소 02-733-9033

■프린스 호텔 & 리조트 그룹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일본 세이부 그룹의 계열사로, 일본에서는 도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약 40여개의 호텔과 함께 스키, 골프 리조트, 골프 코스 등을 합해 총 7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퍼티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 최대 호텔, 레저 기업이다.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일본 각지에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도시형 호텔과 리조트는 물론, 일본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료칸과 함께 골프장, 스키장 등의 레저 시설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점차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도쿄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신주쿠 프린스 호텔 그리고 북해도의 삿뽀로 프린스 호텔, 후라노 스키 리조트 등을 포함, 일본 어디에서라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수의 프로퍼티를 통해 최상의 호스피탤리티 서비스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프린스 호텔 & 리조트는 각 호텔 및 리조트를 더 프린스(The Prince), 그랜드 프린스(Grand Prince), 프린스(Prince)로 나누어 각 등급 별로 차별화된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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