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라이즈 호텔)의 루프탑 바 ‘사이드 노트 클럽(Side Note Club)’이 따스한 봄 날씨를 맞아 5월 1일부터 주말 특별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라이즈 호텔 15층에 위치한 사이드 노트 클럽은 홍대의 에너지와 새로운 문화를 담은 트렌디한 공간이다. 브런치 메뉴 출시와 함께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을 시작해 미식과 함께하는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사이드 노트 클럽 브런치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구성됐다. 브런치 메뉴는 참치 포케, 루프탑 오믈렛, 스테이크 에그, 맥앤치즈버거, 치킨랩, 루벤 샌드위치, 초콜릿 팬케이크 등이 준비됐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메뉴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스테이크 에그는 채끝 등심을 그릴에 구워 육즙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초콜릿 팬케이크 또한 바나나, 베리, 애플 민트 등 과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다.

매주 토, 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DJ의 음악 셀렉션으로 한가로운 주말 낮의 여유를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켜줄 예정이다. 사이드 노트 클럽의 DJ 라인업은 매주 사이드 노트 클럽 공식 인스타그램(@sidenoteclub)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YSE호텔
홍대의 중심에 위치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RYSE, Autograph Collection)은 홍대 지역 특유의 젊고 에너지 넘치는 문화 그리고 스트리트 감성에 전세계 유니크한 호텔들을 보유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한 공간이다. 세계 각지의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만들어진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영감을 불어넣는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크리에이터 룸, 에디터 룸, 디렉터 스위트, 프로듀서 스위트, 아티스트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스위트 총 6개의 룸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편안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홍대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라이즈 호텔 ‘차르(CHARR)’는 나무와 숯을 이용한 오픈 파이어그릴 방식을 채택, 한국식 터치를 가미한 아메리칸 클래식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편집숍 웍스아웃(WORKSOUT), 카페 타르틴(TARTINE), 바 사이드노트클럽(SIDE NOTE CLUB) 등 감각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 아트, 패션 분야의 크리에이터, 브랜드, 패키지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라이즈 호텔만의 유니크한 문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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