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홈쇼핑 채널인 CJ온스타일과 손잡고 품격 있게 떠나는 ‘프리미엄 유럽 패키지’ 상품 모음전을 방송했다.

상품은 ▲터키 ▲스페인+포르투갈 ▲이탈리아+스위스 등 총 3가지 상품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터키항공 비즈니스 탑승으로 보다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전 일정 숙박과 식사까지 모두 포함 된 풀 패키지로 구성했다. 또한 출발일 46일 전에 취소 시에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부담없이 예약할 수 있다.

이 중 ‘터키일주 9일, 10일’ 상품은 터키 최대의 도시인 ‘이스탄불’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볼 수 있는 ‘카파도키아’, 터키 최대 휴양도시인 ‘안탈리아’, 중세시대의 정취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요새 도시인 ‘파묵칼레’, 포도주가 유명한 마을인 ‘쉬린제’ 등 터키의 핵심 도시를 방문한다.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스페인+포르투갈 10일’ 상품은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가우디 최고의 미완성 걸작, 성가족성당/구엘공원(바르셀로나) ▲플라멩고의 발상지 스페인 광장(세비야) ▲알함브라궁전(그라나다) 등 각 도시별 인기 관광지를 방문하며 이베리아 반도인 포르투갈에서는 ▲성모발현지로 유명한 파티마 대성당(파티마) ▲ 제로니모스 수도원/벨렘탑(리스본) ▲유라시아 대륙의 끝 까보다로까 대서양 조망(까보다로까) 등의 3대도시를 관광할 수 있다.

유럽여행의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스위스 9일’ 상품은 1급호텔에서의 숙박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로마’를 비롯해 문화와 예술의 중심 도시 ‘피렌체’, 물의 도시 ‘베니스’, 고대 도시인 ‘폼페이’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의 경우 ‘취리히’를 시작으로 호수의 도시 ‘루체른’, 케이블카를 탑승, 해발 2000m에 펼쳐진 낙원인 ‘휘르스트’ 등 중세시대의 문화를 아우르는 낭만 가득한 이태리와 스위스의 매력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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