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가 9월 25일까지 빅세일을 실시한다.
에어아시아의 빅세일은 1년 후 항공편까지 최저 운임에 구매할 수 있는 정기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이번 빅세일 대상 항공편의 총 좌석 수는 500만 석이며 여행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28일까지다.

인천 출발 직항 노선 운임은 ▲인천~마닐라 9만 9000원부터 ▲인천~세부 11만 9000원부터 ▲인천~방콕 13만 9000원부터▲인천~쿠알라룸푸르 13만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빅세일을 통해 인기 휴양지 발리를(간편환승: 경유시간 약 2시간 40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석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플랫베드석 운임도 42만 9000원(인천~방콕)부터 예약 가능해 경쟁력 있는 가격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프리미엄 플랫베드 석 운임에는 기내식 및 수하물 40kg가 포함돼 있으며 VIP 체크인 카운터 이용과 빠른 탑승 및 수하물 수취 등의 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특가 항공권은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에어아시아 슈퍼 앱과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신 업데이트를 보려면 Instagram/Facebook의 @flyairasia 또는 WeChat/Weibo의@airasia를 팔로우해 항공편,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에 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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