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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내년 여행업 강한 성장 모멘텀 만들자”제32기 정기총회 성료, 예산 전년대비 4.9% 줄어
이정민 기자 | 승인2023.11.29 20:37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28일,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3년도 결산의결권 위임(안)안건을 의결했다. 
2024년도 예산(안)의 경우 전년대비 4.9% 줄었는데 중국 전담여행사 관리 부문만 94% 증가했다.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부문은 관광통역지원센터 운영 예산으로 전년대비 36.5% 줄었다. 

총회 시작에 앞서 여행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여행사 우수종사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이번에 수상은 권영보 하나투어 수석 포함 10명이 수상했다. 

총회 현장/트래블데일리 DB

 
오창희 회장은 올해는 여행업 재활성화를 위해 각종 제도 개선 및 환경을 재정비하고 국내·외 유관단체 등과의 교류협력 증대 등 여행업의 영업재개를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갔음을 강조했다. 

오 회장 “2024년은 여행업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삼고, 임기 마지막 해를 최선을 다해 마무리 짓겠다. 순조로울 때나 어려울 때나 한결같은 성원과 참여를 해준 회원사 대표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수상자/트래블데일리 DB
▲2023년 KATA 우수종사원 수상자 명단/ 업체명 가나다순

한편, KATA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련 세미나를 연다. 
인바운드 업계 현안 논의 등을 위해 오는 12월 1일 금요일 ‘2023년 인바운드 업계 전체 간담회’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개최한다. 

인바운드 관련 ‘2023년 인바운드 업계 전체 간담회’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브릿지호텔에서 연다. 간담회에서는 인바운드 업계 현안 등을 논의한다. 참석대상은 인바운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다.

아웃바운드 관련, ‘지속가능한 여행시장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12월 14일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4층)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주요내용으로 주제발표 및 토론(여행시장 건전화 및 무분별한 가격경쟁 방지, 질적 전환을 통한 지속적인 여행수요 창출을 위한 업계 실천방안 등) 등이 열린다. 
참석자는 아웃바운드 여행사 및 항공사, 학계 관계자 등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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