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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합병 준비 들어갔나?예약번호 6자리 변경 합병 준비 일환 시선
이정민 기자 | 승인2024.04.18 22:19

대한항공은 오는 4월 29일부터 항공편 예약번호를 국제 항공업계 표준인 알파벳과 숫자로 구성한 6자리로 간소화한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예약번호를 숫자 8자리 또는 영어 알파벳과 숫자를 조합한 6자리를 혼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예약번호 체계 변경에 따라 영어 알파벳과 숫자 조합의 6자리 예약번호만 부여된다. 예약번호는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된다.

대한항공/트래블데일리 DB

대한항공은 이번 변경에 맞춰 고객에게 예약 생성 시 입력된 고객의 연락처로 예약번호 발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숫자 8자리의 기존 예약번호를 부여받았던 고객들에게 6자리 예약번호를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대부분의 외항사의 경우 이미 6자리 조합의 예약번호를 사용해 온 점을 감안하면 일각에서는 이번 대한항공의 예약번호 간소화를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준비의 일환이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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