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트래블데일리(Travel Daily)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여행.
형태와 방법은 다르지만 여행을 싫어한다는 사람은 보질 못했습니다.
그만큼 여행은 행복한 행위임에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여행업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는 또 다른 전쟁터입니다.
전쟁터에서 활동하는 기자를 ‘종군기자’라 합니다.
트래블데일리는 바로 이 ‘종군기자’의 역할을 하려합니다.
행복을 전하는 트래블데일리가 먼저 행복해야 독자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저희가 행복하지 않다면 키보드 두드리는 일을 곧 바로 멈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트래블데일리의 행복한 고민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발행인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