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린스 호텔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도쿄 외에도 요코하마, 삿포로, 히로시마, 교토등 다양한 지역의 프린스 호텔이 참가하여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의 경우, VOD 자유 시청 및 레이트 체크 아웃 특전 프로모션으로 도쿄를 여행하는 자유여행객을 모을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선샤인시티 프린스 호텔의 경우 기모노 및 유카타 렌탈이 포함된 플랜을 선보인다. 일본 전통 의상을 입어보는 것 외에도 헤어 세팅 및 장신구도 같이 제공된다.

프린스 호텔의 6성급 호텔 갤러리 더 갤러리 도쿄 기오이쵸도 통상 보다 5%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도쿄타워를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는 3박 이상 시 특별 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요코하마 프린스 호텔, 그랜드 프린스 교토, 비와코 오츠 프린스 호텔도 각각 20%에서 25%까지 할인된 숙박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예약은 (http://www.princehotels.com/national_holiday_package) 에 접속하면 진행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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