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리비아크루즈가 11월 9일까지 크루즈 예약을 진행하는 고객을 위해 통 큰 30% 캐빈요금 할인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캐빈등급에 상관없이 11월 12일 이후 출발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전 일정(중국출발 콴텀호 제외)에 적용되는 행사로 더욱 폭 넓은 일정 선택과 요금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여행 성수기 시즌인 2016년 5월~9월 사이 출발하는 세계 최대 22만톤 급 오아시스호와 얼루어호를 예약할 경우 선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온보드 크레딧(캐빈당 US$100) 혜택을 추가적용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해당 일정 예약 시, 30% 캐빈요금 할인 또는 온보드 크레딧이 자동 적용되는 이번 행사는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TTG 트래블 어워즈(TTG Travel Awards)’ 8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크루즈 오퍼레이터(Best Cruise Operator)’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세계 최대 규모인 22만 톤 오아시스호, 얼루어호, 하모니호 등 총 23척의 배를 보유한 글로벌 리딩 선사다.

현재 아시아, 알래스카,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해, 멕시코,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남미, 중동 등 전 세계 7대륙 80개국 400여 곳을 운항하는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크루즈선 최초 인공파도타기, 암벽등반, 아이스스케이팅 등 다채로운 선상시설과 프로그램으로 고객 만족도를 인정받고 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사무소 홈페이지 www.rccl.kr

문의 02-737-0003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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