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버거랜드에서는 카메라 촬영하기 위한 구석구석 잠재적 모티브가 기다리고 있다. 잘츠부르크 관광청에서는 이중 여덟 개의 아름다운 주제를 소개한다.

#1 살바흐–알프스의 골든 게이트 브리지
‘알프스의 골든 게이트 브리지’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바위 하이킹 트레일의 일부다. 42미터 높이에서 이 다리를 건널 때 한 번에 한 걸음 정도만 걸을 수 있다.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없거나 주변 의 산악 경관이나 나무 꼭대기 경로인 다리의 목적지만 보고 가야 한다. 사진 모델로도 이상적이다.

 
#2 거울, 거울–바이스제 빙하 세계에서 반사체 포착
호헤 타우에른 국립공원 지역의 바이세 빙하 세계에 맞는 노래를 요청 받았다면 ‘젠티안 블루꽃’이 될 수 있다. 그러나 2300미터가 넘는 가장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빛나는 것은 아니다. 시조인 Weißsee는 주변 산에 내장 된 석호처럼 자리 잡고 있으며 청록색이 강한 색상으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스제 빙하 세계는 하이킹을 하거나 엥칭거보덴 계곡 역에서 곤돌라를 타고 갈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신비로운 숲을 지나 바이스제 주변 또는 인근 봉우리 중 한 곳을 하이킹 할 수 있다. 언급 한 대로 gentian의 비트 후, 당신은 근처 하바흐 밸리에 드라이브, 에메랄드 길을 따라 하이킹을 하다보면 마지막으로는  엔지안 헛 (오두막) 까지 갈수가 있다. 

#3 자연의 아름다움-리딩 밸리 자연 보호구역
젠티안 이나 알마슈와 같은 전형적인 알프스 식물은 잘츠부르크의 룽고 지역의 그림 같은 리딩 계곡에서 자란다. 국경을 넘어 제데르하우스 시정촌까지 가면 36km² 규모의 자연 보호구역을 따라 깊이 들어 갈수가 있다.
야생 게임에서 높은 봉우리, 부드러운 계곡과 당신이 즉시 굴복하는 매력을 발산 맑은 산 호수의 대자연은 모든 부분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 테마 하이킹 트레일 중 하나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슐리에르호수 주변의 길중 하나는 과거와 오늘날에도 고산 목초지에서 의 삶과 일을 이야기하며 세번째는 이 외딴 계곡이 외부 세계로 끝나는 중요한 연결고리였던 리딩 계곡에서 몇 번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리딩 밸리 자연 보호구역에서 하이킹을 할 때 보호 구역이 멸종 위기에 처한 많은 식물의 서식지인 것을 알게 된다. 골든 이글이나 리딩 계곡의 집에있는 버자드와 같은 희귀 한 새와 함께 리딩 밸리의 아름다움에 빠지게 된다.

#4 멋진 래커와 희귀 이끼-게르츠코프의 순수한 자연
세인트 마틴 암 텐넨게비르지의 게르츠코프 자연 보호구역에서도 희귀 동물과 식물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게르츠코프 황무지에서 발견되는 ‘슈바르제 에부족’(무어 호수) 주변에 있다. 호수의 반사함을 좋아하는 장소의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멀리 비슈프스 mütze 산 또는 정상에서 게르츠코프로 가는 길에 일반 종소리를 듣게 된다. 그것은 당신이 너무 많은 소음을 내지 말아야 한다. 행운이 있다면 당신은 Capercaillie 나 호수에 많은 잠자리를 발견 하게 된다. ‘슈워즈 래프’주변에 신비한 전설을 사이트나 정보 게시판에서 모든 것을 읽어야 한다. 게르츠코프는 잘츠부르크 스포츠 월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7개의 봉우리 중 하나다.

#5 당신은 더 많은 황무지를 원하십니까?
우리는 특징있는 황무지 풍경을 찾아간다. 물이 풍부한 잘츠부르크 호수 지역에 위치한 벵거 무어는 월러제 호수를 따라 있으며 이 황무지는 멸종 위기에 처한 많은 식물 종류 뿐만 아니라 보호 조류 종에 대한 인기 있는 번식 및 휴식 지역이다.
또한 벵거 무어(Wenger Moor)를 즐길 수 있도록 3km 길이의 테마 트레일 이 만들어져 있으며 작은 개울, 젖은 목초지, 보이는 황무지를 지나게 된다. 특히 주말에 당신은 황무지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많은 자전거와 걸어가는 사람을 만날 것이다. 벵거 무어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토 스팟 중 하나는 노이마르크트 리도 근처의 시휘텐도르프(Seehüttendorf) 북쪽 해안에서 찾을 수 있다. 

#6 산과 호수-보르마우에르슈타인의 전체 관람 프로그램
오스터호른 그룹, 텐넨게비르지, 호헤와 니에데르 타우에르 산맥까지 보르마우에르슈타인의 전경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샤프베르크 산맥 한가운데에 있는 볼프강제 호수에서도 볼수 있습다.
‘보르마우어’로 가는 길은 현지인들이 부르는 것으로 홀제르바우어 스낵 스테이션의성 볼프강 (St. Wolfgang) 보다 조금 더 높다. 오르막길은 보르마우에랄름까지 2시간이나 걸리며 작고 허름한 오두막이 있으며 이 오두막은 고향 영화의 배경으로 여기저기 활용되기도 한다. 보르마우에랄름에서는 이미 첫 정상에 오른  승리를 축하할 수 있다. 그러나 ‘오른쪽’ 정상회담을 위해 보르마우에르슈타인 에서 멀리 모습을 드러내는 펠스나스(바위 코)로 향해야 한다. 카메라를 풀고 사진을 찍기 시작 이 링크에서 투어에 대한 몇 가지 노출수 등 설명을 찾을 수 있다.

 
#7 공간과 시간을 잊어 버려-협곡에서 특별한 사진 순간 포착
모든 사진 애호가를위한 필수적인 것은 잘츠 버거 랜드의 협곡이다. 여기서는 실제(자연스러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렌즈 앞에서 그것을 경험 할 수 있다. 깊은 협곡에서 흐르는 물은 수천 년 동안 다져진 돌산을 통과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인도교와 계단에서 물의 경로를 따라 협곡으로 더 나아가 이 자연의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잘츠버거랜드 전역에서 모든 색상과 모양을 보여주는 협곡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에는 흔히 볼 수 있다. 현재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카메라를 챙기시고 리히텐슈타인클라움 협곡(세인트 요한), 지그문트 툰 클라움 협곡(젤 암 시카프룬) 또는 세이센베르크클라움 협곡(잘츠부르크 사알라흐 밸리)을 방문해야 한다.

#8 훔볼트 테라스 까지
산과 호수 외에도 잘츠부르크의 실제 엽서 모티프를 카메라로 캡처한 다음 Mönchsberg까지 이동하면 좋다. 잘츠부르크 시티 마운틴은 인기 있는 여행지며 동시에 현지인과 투숙객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공간이다. 특히 훔볼트 테라스에서 잘츠부르크(Salzburg)를 조망할 때 묀히스버그에서 볼 수 있는 도시는 말 그대로 여러분의 발 앞에 있다. 이 전망대는 Mönchsberg 리프트를 통해 도보로 여유롭게 도달 할 수 있다. 훔볼트 테라스는 클라우젠토르 바로 위에 위치해 있으며 30년 전쟁 동안 묀히스버그 바위를 파냈다. 오늘날 그것은 알렉산더 폰 훔볼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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