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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베트남, ‘자고·먹고·보고’주요 호텔&리조트와 반드시 가야할 곳
이정민 기자 | 승인2023.11.26 21:06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많이 찾는 호텔 및 리조트 15개와 극장, 랜드사 등 총 17개 업체가 지난 21일 서울, 23일 부산에서 로드쇼를 갖고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번 방한은 단일규모로 가장 큰 규모며 최근 베트남 여행시장의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 크다는 것을 입증했다. 

본지는 이번 방한 업체 중 한국 시장에 관심이 특별한 호텔&리조트와 극장을 만나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Wyndham Hoi An Royal Beachfront>
호이안 고대 도시 인근에 위치한 Wyndham Hoi An Royal Beachfront는 Meliá Hotel International이 관리하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Gran Meliá 리조트다. 올해 6월에 오픈, 앙방 비치에 있는 5성급 호텔로 500개 객실과 70여개의 빌라로 이뤄져 있다. 

500개 객실은 프라이빗 풀이 있고 빌라는 플라이빗 정원이 있다. 
3개의 미팅룸과 2개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미쉐린 스타 쉐프가 컨설팅한 레스토랑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객실 Minotti의 고급 이탈리아 가구로 꾸며져 있다. 

리조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 고대 도시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Greg Norman이 디자인한 BRG다낭 골프코스, 힌두사원, 아름다운 프랑스 테마파크인 바나힐이 있다. 
해안가는 700여명 정도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비치에 가까운 수영장 1개와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이 있다. 

접근성도 좋다. 공항~호텔 셔틀버스의 경우 25달러를 지급하면 2명 기준 이용할 수 있는데 미리 예약하면 된다. 
한국인의 경우 주요 여행사 통해 이미 많은 한국인이 찾고 있다. 온라인으로 직접 예약하는 한국인도 많다. 아직은 개인적으로 직접 예약하는 이들이 많은 상태다. 

1박 기준 평균 170달러 정도부터 시작된다. 

◆담당: NHAC NGUYEN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이메일: nhac.nguyen@wyndhamroyalhoian.com
◆홈페이지
https://www.wyndhamhotels.com/wyndham/hoi-an-vietnam/wyndham-hoi-an-royal-beachfront/overview

NHAC NGUYEN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L'ALYA NINH VAN BAY>
나트랑에는 랄리아 L'ALYA가 있다. 랄리아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정글 속 럭셔리다. 
총 33개 빌라와 11개의 2베드 룸이 갖춰져 있다. 모든 객실이 풀빌라며 오션뷰다. 완벽한 프라이빗이다. 

랄리아 닌 반 베이(L'ALYA NINH VAN BAY)는 지금까지 만나본 그 어떤 곳과도 다르다. 광활한 공간과 높은 아치형 천장을 가진 코코넛 초가지붕을 통해 신선한 공기가 실내로 꾸준히 들어와 열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했다.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없앴다. 

90~230㎡에 달하는 생활 공간과 프라이빗 베란다, 테라스, 수영장 등은 모두 천연 목재와 석재 구조로 완성돼 있다. 
시설 전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러한 구조는 특히 베트남 중부 지방의 두꺼운 검은 돌로 제작한 바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공간에 걸쳐 상쾌한 감촉과 외관을 완성하고 있다.

‘힐 록 풀빌라’(HILL ROCK POOL VILLAS)는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아래층은 샤워 시설과 별도 욕조, 화장실, 트윈 세면대, 옷장을 갖춘 넓은 욕실이 있다. 중간층은 바, 소파, 식사 공간, 플런지 풀을 갖춘 야외 데크 라운지가 갖춰져 있다. 에어컨을 구비한 상층은 전체 또는 일부 바다 전망, 모기장,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TV, 안방 화장실, 숲이 내려다 보이는 발코니가 갖춰진 침실이 있다.

‘라군 풀빌라’(LAGOON POOL VILLAS)는 석호와 해변, 바다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단층 공간으로 두 가지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으나 모두 유사한 느낌과 빌라 내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침실 2개가 있는 ‘비치 프런트 풀빌라’(BEACH FRONT POOL VILLAS)는 모두 빌라 데크와 플런지 풀에서 해변으로 직접 연결돼 있다. 각 빌라는 대형 데이베드, 안방 화장실, 라운지 공간, 바가 갖춰진 넓은 라운지 객실이 있다.

‘그랜드 라군 풀빌라’(GRAND LAGOON POOL VILLAS)는 빌라 중앙에 거실 공간을 갖춘 동일한 구조가 반부착식으로 건축된 빌라다. 개별 빌라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대형 침실과 대형 욕실, 야외 욕조, 정원 샤워 시설, 석호를 내려다볼 수 있는 더블 데이 베드가 갖춰져 있다.

즐길 수 있는 야외 활동으로는 트레킹이 있은데 전문 강사를 신청하면 가이드의 역할을 받을 수 있다. 이 외 쿠킹 클래스와 낚시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스파를 객실에서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45분 정도 서비스 받을 수 있는데 스파 요금도 객실료에 포함돼 있다. 

공항에서 보트 스테이션까지 보트를 타고 한 시간 정도 이동하면 된다. 차가 막히면 보트를 타면 된다. 
1박 기준 평균 가격은  300달러 정도다. 현대 방문객 중 약 70% 가량이 한국인이다. 

한국인을 위한 한식을 제공을 계획중이다. 지금은 김치 정도만 준비돼있는데 앞으로 한국인을 위한 더 많은 메뉴도 제공할 예정이다. 

◆담당: NGUYEN KIM THANH 세일즈 디렉터 
◆이메일: dos.nvb@lalya.com
◆홈페이지
https://lalya.com/?lang=vi

NGUYEN KIM THANH 세일즈 디렉터

 

<Melia Ho Tram>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지역 중 한 곳에서 지중해 럭셔리의 본질을 경험할 수 있는 곳 Melia 리조트다. 매력적이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해안 마을인 Ho Tram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로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할 고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152개의 아름답게 디자인된 객실에서 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84개의 프라이빗 풀빌라, 2개의 인피니트풀을 갖추고 있다. 호치민시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으며 일년내내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데 11월부터 4월까지가 가장 쾌적한 날씨로 이 기간 방문하면 최고의 휴식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객실 종류가 15개다. 디럭스룸에서 프리미엄 프라이빗룸, 슈프림룸 오션 프런트, 4베드룸 비치 프런드 빌라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베트남 최고의 리조트로 불리는 이곳은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는 물론 글로벌 키즈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웰니스 센터 등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서비스로 또 다른 품격을 느낄수 있으며 독점성, 편안함, 개인화는 고객에게 매우 특별한 사람으로 정의하는 엄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많다. 
셔틀버스는 호치민 시티에서 호텔까지 무료인데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 호텔에 프라이빗 이동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20개의 스파룸은 물론 호텔에서 제공하는 자전거를 이용해 인근을 투어할 수도 있다. 농구장, 수영장, 테니스 코트에서는 휴식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평균 가격은 호텔은 100달러 빌라는 250달러 정도다. 

한국 마켓 수요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담당: Na Minh Thu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이메일: thu.ha@melia.com
◆홈페이지
https://www.melia.com/en/hotels/vietnam/vung-tau/melia-ho-tram-beach-resort

Na Minh Thu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Potique Hotel>
나트랑 해안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해변과 1블럭 거리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5성급 부티크 호텔이다. 
인도차이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독특한 매력과 친절함으로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나트랑베이의 멋진 전망을 갖춘 다양한 객실과 다양한 식음료, 엔터테이너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체류가 아닌 국제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편안한 순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2박 이상 머물 경우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른 체크인, 늦은 체크아웃이 당연한 서비스로 제공된다. 

포티크(Potique)호텔은 나뜨랑에서 가장 넓은 스위트룸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뜨랑을 찾는 유명인들은 공항 도착 후  곧 바로 이곳 포티크(Potique)호텔로 향한다. 

호텔에 들어서면 마치 시간을 되돌린 듯 한 로비를 마주한다. 
로비에서부터 인도차이나 스타일의 카페에서 커피, 애프터눈티, 홈메이드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 시내 다른 호텔에는 없는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들을 수 있으며 부페 식당에서는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인도차이나 레스토랑, 시가바, 메인 레스토랑, 블루바, 스파 드의 부대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다. 

총 151개의 객실로 스위트 26개, 디럭스 오션 38개, 디럭스(39sq) 39개, 클래식(29sq) 27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완벽하게 디자인된 객실은 세련된 전통적 감각과 녹색 수직 정원 또는 그림 같은 나트랑 해변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 
특히 클럽룸과 스위트룸은 프라이빗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수하물 포장 서비스, 무료 애프터눈티, 음료, 쿠티 등을 제공 받는다. 

포티크(Potique)호텔은 전용 비치를 보유하고 있다. 
투숙자의 경우 전용 비치에 상주하고 있는 직원 확인 후 비치돼 있는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에서 걸어서 몇 미터 거리로 호텔 최고층에 있는 인피니티 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다. 

포티크(Potique)호텔은 현재 OTA를 중심으로 예약자가 늘고 있지만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여행사 수요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마이스 등 단체 행사 인프라도 충분하다. 
그랜드 볼룸을 비롯한 프라이빗 미팅룸이 있어 대형 행사 및 인센티브 수요 인프라도 잘 갖춰진 상태다. 

◆담당: Lucas 제너널 매니저
◆이메일: reservation@potiquehotel.com
◆홈페이지
https://potiquehotel.com/

Lucas 제너널 매니저

<Do Theatre>
나트랑에서 꼭 봐야할 쇼를 공연하는 극장이다. 

Do Theatre는 벼농사 문화와 관련된 전통 어구인 ‘떠’에 영감을 받아 설계되고 건설됨으로써 베트남 토착문화상징이다.

주변 현대적인 건축물과 함께 Do Theatre는 전통과 미래 건축의 조합을 이루어 베트남 민속 예술 뿐만 아니라 세계 예술의 감정을 충분히 제공한다.
Do Theatre는 전 세계의 예술가, 장인, 창조자 및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목적지다.

지난 4월 완공했으며 총 536석 규모로 총 면적 2500제곱미터다. 베트남 나트랑의 새로운 예술 및 창의성 센터로 Do Theatre는 대규모 문화 및 예술에 대한 많은 활동을 진행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국내외 예술가 및 창조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2023년 Do Theatre는 베트남의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 중 하나인 황금연 상을 위한 3년연속(2023 – 2025)수상식장으로 선정됐다.

2024년 초 Do Theatre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유명한 러시아 예술가인 Yevgeniy Chebatkov의 토크쇼가 열릴 예정이다. 
공간, 설비 시스템 및 직원의 강점으로 Do Theatre는 앞으로 많은 지역 및 국가적인 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작 ‘라이프 퍼펫’은 동남아시아 토착 악기 연주에 맞추어 인형극 유형과 현대 춤으로 결합하며 베트남 독특한 수상 인형극의 무대를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인은 비교적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개인 여행객들은 웹사이트 통해 예약을 하고 있으며 만족도도 높다. 

나트랑 공항에서 30분 정도 걸리며 시내에서는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시내에서 극장까지 셔틀버스도 운영중이다. 

가격은 평균 35달러 정도다. 올해 말까지 가격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호텔과 연계돼 있는 패키지 상품도 있다. 

여행사와 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와도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담당: LE THI HONG 디렉터
◆이메일: honglt@vge.org.vn
◆홈페이지
https://nhahatdo.com/

LE THI HONG 디렉터(좌)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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