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관광청이 1월 31일까지 세이셸관광청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무료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O/X퀴즈를 풀고 이벤트를 공유하는 간단한 미션을 통해 1등(1명)에게는 래플스 프랄린 리조트 숙박권(2박)이 주어진다.
2등(5명)에게는 디퓨저&코코 드 메르 장식 도자기 셋트, 3등(1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월 3일 세이셸관광청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래플스 리조트 프랄린

응모 방법은  ‘공유하기’로 자신의 SNS에 이벤트를 스크랩한 후 스크랩한 URL과 O/X퀴즈의 정답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세이셸관광청과 초특급 럭셔리 리조트 래플스 프랄린 리조트와 함께 한다.

(왼쪽)세계 어디에도 없는 세이셸 전경 (오른쪽) 래플스 프랄린 세이셸 리조트 전경

https://www.facebook.com/visitseychelles

■세이셸 & 래플스 프랄린 리조트
인도양 서부의 섬나라, 세이셸은 1억 5000만년 전, ‘곤드와나 대륙’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로 분리되고 남은 조각이다. 18세기 프랑스와 영국인들이 정착하면서 세상에 알려져 유럽인들이 꿈꾸는 로망이 됐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미국 오바마 대통령, 브란젤리나 커플, 최근 니키 힐튼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신혼여행으로 다녀가는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이셸은 허니문뿐 아니라 가족여행, 다이빙, 낚시, 트레킹, 모험가 등 모든 타입의 여행객의 니즈와 예산에 맞는 300여 개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래플스 프랄린 리조트’는 ‘World Travel Awards’에서 세이셸 최고의 호텔로 선정되었으며, 86개의 풀빌라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나만의 오아시스’ 컨셉으로 고객의 사생활을 보호를 위해 모든 객실 안에 개인용 풀장을 비치하였고, 자체 헬기장도 갖추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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