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오는 8월 25일 ‘제 7회 북해도 모두투어 골프 VIP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북해도는 여름 근거리 여행지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곳으로 8월 평균 기온이 약 20도로 여행은 물론, 라운딩을 하기에도 최적의 날씨를 자랑한다.

대회 장소는 루스츠 C.C로 북해도 최대 72홀 규모로 상당한 수준의 잔디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골프의 재미를 만끽 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코스레이아웃으로 여유 있는 라운딩이 가능하다. 코스는 타워코스, 이즈미카와코스, 리버코스 그리고 우드코스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대회 방식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수 아마추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SGF67 협찬으로 진행된다. 1~2일 차에는 대회에 앞서 충분한 연습 라운딩을 즐기고 3일차 본 대회 후 저녁 연회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내역으로는 신페리오 우승을 비롯해 최다파상, 니어리스트, 베스트 드레서 등 다양한 시상과 경품이 준비돼 있다.
이번 대회는 인천출발을 비롯, 부산과 대구 등 다양한 출발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 7회 북해도 모두투어 골프 VIP 사은행사 기획전
http://www.modetour.com/event/plan/detail.aspx?mloc=07&eidx=7265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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