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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국 입국비자 면제···‘양양’만내년까지 중국단체 비자발급 수수료 혜택
이정민 기자 | 승인2017.11.05 14:23

동남아 주요 3국 단체관광객 비자가 내년 4월까지 면제된다. 또한 연말 종료 예정인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전자비자 발급수수료 혜택이 내년까지 연장된다.

정부는 지난 3일 민·관합동 경제현안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방한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동남아 3국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로 정부는 내년 4월까지 양양공항에 입국하는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내년 한시적으로 법무부가 지정한 크루즈선을 타고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관광 상륙도 허가해주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베트남어와 태국어, 아랍어 등 특수어권의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응시자격도 완화된다. 유학 경험자 외국어시험 면제기준을 4년에서 3년으로 완화하고 3년 이상 해외 거주자에 대한 외국어시험 면제제도가 실시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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