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바운드
방한 인센티브시장 ‘다변화’ 확실!동남아 등 中 제외 전년대비 25% 증가
엄금희 기자 | 승인2018.01.02 21:58

지난해 동남아 등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인센티브/기업회의 단체 방한은 크게 활발해져 주목을 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 12월 31까지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은 전년대비 약 25% 증가한 18만 3307명으로 집계됐다.

2016/2017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인원

국가별로 보면 ‘베트남(5만 6246명, 90.5%)’, ‘필리핀(4855명, 128.7%)’, ‘말레이시아(1만 6681명, 27.3%)’ 등 동남아 주요 시장들의 증가세가 돋보였고 그 동안 방한 인센티브여행 실적이 미약했던 인도, 미얀마, 터키, 그리고 러시아 등도 상당히 높아져 향후 신규 인센티브시장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2017년 전체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은 총 200만 586명으로 270만 277명이었던 2016년 대비 25.8% 감소했다.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방한현황 (2017. 12. 31 기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인접시장의 인센티브관광 증가는 아시아 지역 신흥시장의 경제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라는 직접 요인과 함께 시장다변화에 주력한 한국관광공사의 마케팅이 주효한 점 또한 크다.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미팅인센티브팀장은 “2017년엔 신흥 전략시장의 인센티브단체 유치 증진을 위해 기존 지원제도의 폭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방한 매력을 어필했다”며 “특히 작년 6월과 11월 대만과 베트남에서 실시했던 인센티브로드쇼엔 최대 규모의 기관과 업계가 참여해 현지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던 바 앞으로 지속적인 방한수요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금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1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