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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꽃 여행의 ‘히든카드’대만 전문 ‘엘트래블’ 3월 한정 특가 상품 선보여
이정민 기자 | 승인2018.03.11 21:41

대만 전문 ‘엘트래블’에서 새 봄을 맞아 대만 가오슝 한정 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그동안 일본에 집중돼 있던 ‘봄 벚꽃 여행’의 새로운 목적지로 대만의 존재를 알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아리산은 아직까지 한국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으로 봄 벚꽃 여행의 ‘히든카드’다.

이번 상품의 경우 3월 한정 특가로 아리산을 중심으로 머드온천, 히노끼마을, 가오슝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3박 4일 49만 9000원부터 준비됐다.

항공은 중화항공을 이용하며 최소 출발인원은 10명 이상 가이드는 한국어가이드가 동행한다. 포함사항은 왕복항공료, 호텔(조식), 전용차량, 기사, 가이드, 일정내 식사 및 입장료가 포함되며 쇼핑센터 3회다. 불포함사항은 개인비용, 매너팁, 선택관광, 유류할증료 등이며 1인당 전 일정 40달러 가이드, 기사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한다. 선택관광은 자율적이며 미 참여시 불이익은 없다.

1일차 일정으로 인천공항 출발 후 연지담 풍경구를 거쳐 전용차량을 타고 자이시이동, 히노끼 빌리지를 둘러본 후 석식 후 호텔 투숙.

2일차 일정으로 아리산 이동~아리산 관광(고산열차 탑승, 고산차 체험, 삼대목, 신목, 자매연못 등)을 둘러보고 중식 후 관쯔령 머드온천욕을 즐기게 된다.

3일차 일정으로 불광사/ 부타 기념관~ 다거우 영국영사관~ 육합야시장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4일차 일정으로 가오슝 공항 출발~ 인천국제공항 도착 일정이다.

<주요 관광지>
▲가오슝

남부 타이완 최대 도시로 성(省)의 직할시다. 좁고 긴 석호(潟湖) 어귀에 발달한 무역항으로 종관철도의 종점이자 핑둥·린볜 철도의 기점이다. 항구는 수심이 얕은 결함이 있었으나 항만시설의 정비로 1만 t급 선박의 접안이 가능하다. 농산물·원료 및 제품 등의 수출항, 소비재 수입항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불타기념관
불광산불타기념관은 문화, 종교, 교육을 통해 대승불교 박물관이고 대만 가오숑시 따쑤구에 세워져 있다. 동시에 대만에 가장 규모적인 종교기관으로 유명한 불광산사와 잘 연계돼 있다. 불타기념관은 석가모니불로 상징되며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공간이다.
2003년에 기공식을 시작하고 2011년 12월에 개방되기 시작이었다. 2014년에 불타기념관은 국제박물관협회(ICOM)에서 인정을 받고 가장 젊은 정식회원으로 됐다. 2011년부터 개방되기 시작 후에 트립 어드바이저의 대만 십대 경치로 입선됐고 2015년에 에너지관리공단 ISO 50001 인증을 받았다.

불타기념관

▲히노끼 빌리지
대만의 작은 일본인 히노끼 빌리지는 일제 강점기에 히노끼 나무로 지어진 가옥 28채 가 보존돼있는 곳 으로 당시의 역사적 풍경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히노키빌리지
히노키빌리지

▲연지담 풍경구
녹색의 호수와 거울 같은 호반에 띄워진 연지담은 가장 대만다운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반에는 용과 호랑이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7층 용호탑과 4층 춘추각이 제 각기 쌍을 이루어 호수의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이 4개의 탑과 호수에 떠 있는 중국식 정자 오리정(五里亭)과 백의관음상,그리고 뒤에 솟아 있는 반병산의 그림자가 수면에 투영되는 모습은 한편의 풍경화라고 할 수 있다.

연지담


▲아리산
산의 이름은 옛날 이 지역의 추장이 이 곳을 자기 자신의 수렵 지역인 아리 산이라고 한 데서 유래된다. 타이완의 3대 명산으로 파셴 산(八仙山), 타이핑 산(太平山)과 함께 이름난 휴양지다. 1911년 삼림 철도가 놓이면서 더욱 많은 관광객이 몰리게 됐다. 특히 3~4월에 벚꽃이 필 때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이 곳에는 아리 산 신목(神木)이 있었는데, 1957년 벼락을 맞아 나무가 타고 그 기둥만 남아 있다. 아리 산 부근에 있는 자운사(慈雲寺), 고산 박물관(高山博物館) 등이 유명하며 최근 ‘배틀트립’ ‘뭉쳐야 뜬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뒤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중 한곳이기도 하다.

가오슝 아리산 벚꽃
아리산기차

▲다거우 영국 영사관
1865년 지어진 타이완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인 다거우 영사관의 다거우는 가오슝의 옛 지명으로 이 건물은 영국 영사관으로 사용됐다. 영사관이었던 건물은 언덕 위에 위치하며 현재 전시관과 카페, 기념품 숍이 들어서 있다. 건물 자체도 아름답지만 앞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즈완의 바다 풍경 또한 장관. 한쪽으로 이어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또 다른 건물이 있는데, 당시 시대상을 그대로 재현한 모습의 밀랍인형 전시관이다.

▲가오슝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1865년 지어진 타이완 최초의 서양식 근대 건물이다. 1867년 영국 정부가 타이완에서 철수할 때까지 사용으며 홍모성 즉 '붉은 털을 지닌 사람들이 붉은 벽돌로 쌓아 올린 집'이라 부르기도 했다.

▲치진풍경구역(유람선탑승)
치진 섬 전체를 포함하고 대부분의 주민은 조선업에 종사한다. 서쪽 해안에는 공원이 있다. 과항수도가 치진 섬 끝과 가오슝의 타이완 본토를 연결한다. 치진섬 은 원래 남쪽 끝이 본토와 연결되어 있었으나 1975년에 가오슝 항의 두 번째 입구(과항수도)를 만들면서 분리됐다. 대신 과항수도 위에는 다리가 건설됐으며 북쪽에는 페리가 구샨과 연결해주고 있다. 가오슝 시가 관할하는 남중국해의 두 개의 섬이 치진 구의 일부다.

치진섬
치진섬

▲육합야시장
가오슝에서 가장 큰 야시장이자 먹자골목이다. 류허 야시장은 타이완에서 3대 야시장으로 꼽힐 정도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다. 도로 양쪽으로 음식점과 노점상이 이어졌다. 매일 저녁 식사를 하려는 가오슝 시민과 여행자들로 북적인다. 음식점은 타이완 길거리 음식부터 해산물, 스테이크, 전골요리인 훠궈까지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야시장은 18:00~다음날 01:00까지 연다.

육합야시장

▲관쯔령 머드 온천욕
타이완 5대 온천 중 하나로 대만 유일의 진흙 온천. 온천수가 미세의 진흙 입자와 광물질로 되어 검은색을 뛰는 온천이다. 온천수는 수족냉증, 신경통, 위장병 등 각종 질병에 좋으며 물에 진흙이 섞여 있어 온천을 하고 나오면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관쯔령 온천 머드욕
관쯔링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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