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황금 연휴를 활용한 특선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US아주투어는 안심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섬세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가이드들이 응급 시에 필요한 CPR소생술 자격증을 취득, 고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연휴에만 특별가로 제공하는 2박3일 인기 상품은 5월 26일에 출발하는 ‘앤텔롭캐년·레인보우브릿지·호슈스밴드’($449)이다. 163달러짜리 경비행기 투어가 포함된 요금으로 기존 유람선으로 6시간 반 소요되는 것을 경비행기로 40여 분간 다이내믹하게 투어한다. 또한 ‘세도나·버디캐년 기차여행’($369)은 세도나 안에 숙박하여 기를 한껏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버디캐년 기차가 포함돼 있어 세도나의 자연을 속속들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코스다.

같은 날 떠나는 ‘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라스베가스’($299)는 최초로 럭셔리 호텔인 Park MGM에 숙박하며, ‘핑크짚 그랜드캐년·라스베가스’($449)에는 핑크짚 액티비티가 추가 요금 없이 제공된다.  그 외 25일(금)에 출발하고 여행 일정이 하루 더 긴 ‘앤텔롭캐년·모뉴멘트·호슈스밴드·라스베가스’(4일·$449)와 ‘옐로스톤·그랜티톤’(4일·$849) 역시 US아주투어만의 입체적인 명품 여행을 선물할 계획이다. 

해외 상품 중에서는 최근 혁신적인 코스로 대폭 업그레이드된 ‘New 캐나다 록키’(5일·$1299)가 24일(목)에, ‘원조 알라스카’(6일·$1599)가 월요일과 목요일에 출발한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특히 옐로스톤·그랜티톤은 5-8-9코스를 완성한 아주로 가야 베스트 뷰 포인트를 모두 볼 수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캐나다 록키는 밴쿠버 In 캘거리 Out으로 요금은 줄이고 일정은 더욱 여유로워진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어 “여행에도 고객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다. 다가오는 메모리얼 연휴에도 US아주투어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품 힐링 여행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US아주투어는 창사 35주년을 기념해 자사 상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여행용 가방을 무료로 증정한다. 기타 예약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미국 (213)388-4000

www.usajutour.com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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