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관광전 IPW(International Pow Wow)가 지난 19일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미국 덴버의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중이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IPW

올해로 50회를 맞이한 IPW는 매년 미국 전역의 관광 관련 업체와 전 세계 70여 개 국의 바이어 및 미디어 등 6000 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동부관광, 드라이브트래블, 레드캡투어, 모두투어, 소쿠리패스, 인터파크투어, 케이라스베가스, 클럽엠케이, 타이드스퀘어, 투어마트, 티라티에스, 하나투어 등 총(가나다순) 12개 여행업체 19명을 포함해 총 28명이 참가했다.

공식 행사 전 열린 전야제 행사와 IPW 미디어 행사 주요 장면을 취재했다. 

20일(현지시간) 열린 PRESS 환영행사장에서 왼쪽부터 Richard Scharf VISIT DENVER CEO, Michael B. Hancock 미국 덴버시 시장, Roger J. Dow 미국 여행 협회 CEO, Chris Thompson Brand USA CEO

오프닝 행사가 열린 덴버 Performing ART Complex

오프닝 행사장 유나이티드항공 관계자 등

IPW에 참가한 한국 업체 관계자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한국지사장 등 한국 참가자

오프닝 행사가 열린 덴버 Performing ART Complex

오프닝 행사가 열린 덴버 Performing ART Complex

오프닝 행사가 열린 덴버 Performing ART Complex

이브닝 행사가 열린 Sport Authority Field at Mile High

이브닝 행사가 열린 Sport Authority Field at Mile High

이브닝 행사가 열린 Sport Authority Field at Mile High

이브닝 행사가 열린 Sport Authority Field at Mile High

이브닝 행사가 열린 Sport Authority Field at Mile High

이브닝 행사가 열린 Sport Authority Field at Mile High

PRESS 환영 행사

PRESS 환영 행사

한국 주요 참가자

콜로라도 덴버=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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