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을 눈앞에 둔 모 업체의 태도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상장이 코앞이니 몸 조심해야하는 입장은 이해되지만 미디어와 언론매체를 ‘dog무시’하듯 하는 경영진의 태도에 심히 우려가 됩니다. 최근에는 중국팀에서 돈사고도 좀 났다고 하던데 진실이야 알 수 없겠죠. 저 멀리 베를린 장벽처럼 담을 쌓고 있으니까요.

‘dog무시’에 나올 수 있는 워딩은 바로 이겁니다.
“많이 컸네!”

트래블데일리  webmaster@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