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타이항공과 공동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5일간 치앙마이 스터디 투어를 진행했다. 투어에는 모두투어 영남지역 베스트파트너(BP) 대리점 중 치앙마이 지역 판매 우수업체를 포함한 총 9명이 참여했다.

부산에서 타이항공을 이용해 방콕에서 경유한 후 치앙마이로 이동해 정글 플라잇 짚라인 체험, 인타논 국립공원, 나이트바자거리 등 치앙마이 명소를 관광하고 호텔 및 골프장 인스펙션까지 다양한 경험을 했다.

스터디 투어 참가자들은 치앙마이 랜드마크로 통하는 명소를 직접 방문해 여행객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으며 앞으로 상품판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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