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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여행 적기 바로 '지금'
TtL NEWS=임주연 기자 | 승인2015.10.03 15:30

노르웨이관광청은 지난 10월 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노르웨이워크숍 2015’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홍기정 모두투어 부회장, 페르 홀테 노르웨이관광청 이사, 낸시 최 노르웨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

노르웨이워크숍에 참가한 노르웨이 여행업체들은 “노르웨이 관광 적기는 10~11월”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주요 관광업체를 소개한다.


“노르웨이 하면 피오르드지요”
비지트송네피오르드 Visit Sognefjord

비지트송네피오르드의 하이디 하우제(Heidi Hauge) 매니저

송네 피오르드는 노르웨이 방문객의 약 60%가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다. 지난해 한국인이 37000명~47000명이 방문했던 곳이다.

하이디 하우제 매니저는 “한국인은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자들이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며 “송네 피오르드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자가용이 없이도 여행하기 좋다”고 전했다.

송네 피오르드를 방문한 자유여행자는 보통 6~8일정도 머무른다.
하이디 하우제(Heidi Hauge) 매니저는 가장 가까운 공항인 오슬로(Oslo) 공항에서 5시간가량 버스를 타고 송네피오르드의 동쪽 끝에 도착해, 송네피오르드를 보트로 가로질러 서쪽에서 기차를 타고 오슬로로 이동하는 일정을 추천한다.

송네피오르드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내뢰피오르드·우르네스스타브 목조교회·플롬 철도·요스테달스 빙하 등이 있고, 즐길 거리로는 빙하워킹·트레킹·보트투어·홈스테이·낚시여행 등이 있다. 특히 피오르드를 관람하는 보트는 한 번 표를 사면 내렸다가 다시 탈 수 있어 편하다.

하이디 매니저는 “눈이 올 때 방문하면 스키를 즐길 수 있고, 리조트 버스를 이용해 스키장을 갈 수 있다”며 겨울 스키여행을 권했다.

 
“북유럽의 시골마을, 기차여행 어때요?”
비지트플롬 Visit Flam

비지트플롬의 벵트 햄머(Bengt Hammer)매니저

플롬(Flam)은 송네피오르드의 일부인 아흘란드피오르드 속 그림 같은 마을이다. 플롬은 작은 마을이라 유일한 교통수단으로 기차가 다녔는데,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열차가 운행하기 시작했다.

플롬 철도는 가파른 산맥과 폭포와 계곡을 누비며 하루 4차례 이상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역에서는 포토타임을 제공한다.

배서윤 한국철도관광공사 상품개발부서 과장은 “한국에도 강원도 궁촌역이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지로 변모한 바 있다”며 “한국에서는 유레일패스와 협약을 맺어 이미 판매하고 있는데, 개별여행자들이 정보가 없어 이런 곳이 있는지 모른다”며 “정보를 좀 더 많은 곳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벵트 햄머(Bengt Hammer)매니저는 “한국인은 패키지 여행객이 90%인데, 자유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재는 겨울에 자유여행을 오는 학생들이 많다”고 전했다.

 
“가족들이 힘써 일군 호텔입니다”
린드스트롬 호텔 Lindstroem Hotel

린드스트롬 호텔의 크눗 린드스트롬(Knut Lindstrøm) 사장이 설명하고 있다

린드스트롬 호텔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은 피오르드인 송네피오르드에 위치한 라르달(Laerdal)에 있다.
라르달은 플롬과 기차로 40분 거리이고, 내뢰피오르드와는 차로 45분 거리인 교통 요충지에 자리해 한국인 패키지 여행자들이 애용하는 호텔이다.

린드스트롬 호텔은 1845년에 세워졌고 현재 5대째 가문이 잇는 가족기업이다.
린드스트롬 호텔은 22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118개의 방이 있다. 많은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단체 예약을 받고 있으나, 개별여행객들은 직접 사이트(www.lindstroemhotel.no)으로 방문해 예약할 수 있다.

크눗 린드스트롬(Knut Lindstrøm) 사장은 “개인여행자는 출국 4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며 “조기예약할수록 가격이 싸다”고 전했다.

“크루즈 선상에서 경험하는 노르웨이”
후티르튼 Hutigruten Ltd.

후티르튼의 카나일 길(Kanail Gill) 매니저는 크루즈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후티르튼은 11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크루즈 회사다.
크루즈는 노르웨이 송네피오르드 아래 지역인 베르겐(Bergen)에서부터 러시아 국경에 가까운 키르케네스(kirkenes)까지 항해한다. 베르겐에서 시작해 베르겐에서 마치는 이 크루즈 코스는 원주민의 생생한 삶과 계절마다 찾아오는 자연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카나일 길(Kanail Gill) 매니저는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이 있어 크루즈를 타고 노르웨이를 경험해보길 권한다”며 “봄에는 노르웨이의 큰 축제날이 있어 좋고, 여름에는 북극권의 강렬한 태양이 빛을 발하며 가을에는 색색 단풍과 석양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눈 위를 누비는 개썰매와 설산이 멋지다”고 전했다.

 “성장속도 빠른 한국 시장, 곧 진출합니다”
스칸디나비아항공 SAS

왼쪽이 이형석 영업부 차장, 오른쪽이 민고운 영업부 과장

스칸디나비아 항공은 아직 한국에 정식 취항하지 않은 노르웨이 국영 항공사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1946년 8월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의 국영항공사 컨소시엄으로 설립됐다.
현재는 북경/도쿄/상하이에서 코펜하겐으로 주 19회 운항한다. 연결편을 이용해 코펜하겐~노르웨이 오슬로/베르겐/스타방에르/트론하임 등 주요 도시에 직항편을 운항한다.

지난 9월 10일부터 홍콩-스톡홀름 노선을 주 5회 신규 취항하여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주요 도시간에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다산기지가 있는 스발바르제도에도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형석 SAS 영업부 과장은 “스칸디나비아 항공은 한국에 취항하지 않지만,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여행할 때 이용하기 적합한 항공사”라며 “동계 시즌 여행 붐이 일어날 때를 대비하여 로고를 더욱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참가업체 리스트

노르웨이관광청 Visit Norway, 피오르드 노르웨이 Fjord Norway, 올레순관광청 Destination Alesund & Sunnmore, 비지트 송네피오르드 Visit Sognefjord, 비지트 플롬 Visit Flam, 덴마크관광청 Visit Denmark, 코펜하겐관광청 Wonderful Copenhagen, 퍼스트호텔 First Hotels, 손호텔 Thon Hotels, 알렉산드라호텔 Alexandra Hotels, 울랑스방호텔 Hotel Ullensvang, 린드스트롬호텔 Lindtroem Hotel, 후티르튼 Hutigruten Ltd, DFDS 크루즈 DFDS Seaways, 스칸디나비아항공 SAS, 핀에어 Finair, 터키항공 Turkish Airlines

기사 및 사진 제공  TtLnews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TtL NEWS=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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