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청
더 편리해진 알래스카 여행‘2019 알래스카 세미나’ 통해 현지 여행 정보 알려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4.14 17:23

빙하와 야생, 자연의 보고 알래스카에서 올해도 한국을 찾았다.

12일 열린 ‘2019 알래스카 세미나’ 에서는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오로라 시즌 여행 정보를 비롯해 여름 시즌 다양한 콘텐츠를 전했다.

‘Ed Malen’ 페어뱅크스(FairBanks) 관광청 세일즈 매니저는 “페어뱅크스(FairBanks)는 한 여름 햇볕이 강할 때만 제외하면 연중 200일 이상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호수와 바다 낚시를 즐기기에 좋으며 인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국립공원으로의 접근성도 좋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페어뱅크스(FairBanks)는 앵커리지에서 북쪽 방향 약 7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

앵커리지의 경우 바다와 인접해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 따뜻하고 강수량이 많은 편이지만 페어뱅크스는 내륙 지역으로 강수량이 적고 앵커리지보다는 추운 곳이다. 주위가 산으로 둘러 싸여 오로라를 보기에는 좋다. 무엇보다 어느 지역에서나 지역만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오로라 관측 시기는 8월 21일~ 4월 21일 사이가 가장 좋으며 여름에는 하이킹, 카약, 야생동물 보기 겨울 에는 오로라, 하이킹, 스키, 스노보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최근 페어뱅크스에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야외 숙소와 Denali 국립공원 겨울 투어로 콤보투어 상품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앵커리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길거리에서도 야생 동물들이 열매를 따 먹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도심의 화려함과 편안함이 있다. 또한 최고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박물관 등 자연과 도심의 문화가 잘 어우러진 여행지다.
앵커리지를 제대로 보려면 이틀 정도는 머물러야 한다. 도심에서 20여분만 움직이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도 많다.

최근 들어 젊은층의 수요가 늘고 있다. 쇼핑의 경우 알래스카 전 지역은 세금면제 혜택이 있다. 무엇보다 어드벤처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홍보 전략 역시 이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알래스카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알래스카 레일로드’ 담당자는 지난해에 이허 올해도 한국을 찾았다.

‘알래스카 레일로드’는 FairBanks에서 남쪽으로 Denali 국립공원과 앵커리지를 거쳐 SEWARD를 잇는 코스다.

알래스카 레일로드 주요 운항 노선

연중 무휴로 운행하며 약 500마일의 야생의 경관을 가로질러 매년 50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한다. 계절별, 구간별 패키지 스케줄이 다양해 일정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에이전트 인센티브 정책을 펼치고 있어 상품 구성에 따라 활용도가 높다.

한편 시애틀에서 알래스카를 가장 편리하게 연결하고 있는 델타항공은 세미나에 참석, 노선 설명과 기종 변경 등 최근 소식을 전했다.

델타항공은 오는 8월부터 인천~시애틀 노선에 기존 B-767기종에서 A339 NEO 기종으로 교체 운항한다. 기종 교체로 73석 가량의 좌석이 늘어나게 되는데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로 인해 연결편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델타항공을 이용할 경우 시애틀에서 페어뱅크 또는 앵커리지까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페어뱅크스(FairBanks)
www.explorefairbanks.com/kr
문의: emalen@explorefairbanks.com

◆알래스카 레일로드
www.AlaskaRailroad.com/TravelTrade

◆Visit anchorage
김지연 세일즈 매니저
jkim@anchorage.net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19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