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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문 이력자 美 비자 편의 최대 지원통일부, ‘방북승인 확인서’ 신청 시, 신속 발급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8.13 08:14

미국 정부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적용 제외조치 발효로 2011년 3월 1일 이후 북한에 방문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미국 방문 계획이 있다면 주한 미국대사관을 통해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본지 8월 8일자 보도(http://www.trav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1)

미국 방문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주한 미국대사관 및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비자 신청 서비스 콜센터를 통해 ‘긴급예약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통일부에서는 2011년 3월 1일 이래 북한에 방문 체류한 적이 있는 민원인들이 원할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북승인 확인서’에는 영문으로 이름, 성별, 여권번호, 생년월일, 방북목적, 방북기간 등이 기재되고 이를 통일부 장관이 확인하게 된다.

다만, ‘방북승인 확인서’는 미국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아니라는 것이 주한 미국대사관의 설명으로 ‘방북승인 확인서’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서비스 데스크(02-2100-5817)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 확인 후 가능하다.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서비스데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현재 방북자 본인이 직접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통일부는 “‘방북승인 확인서’신청이 들어오면 최대한 신속히 발급할 것이며 우리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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