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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글로벌 관광 뉴스사우디, 여성 관광 비자 발급, 후견인 허가 없이 가능
온라인뉴스팀 | 승인2019.09.08 21:21

◆미국
여행의 트렌드를 이끄는 여성 전용 여행 부흥

미국 기반 대형여행사 ‘트래블 리더스 그룹’이 실시한 2019년 여행 동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스파와 리조트로 떠나는 ‘여자친구 여행(girlfriend getaway)’이 크게 인기를 끌었던 것보다 더 복잡한 형태의 활동·모험 중심의 여성 전용 여행이 강세로 나타났다.

시애틀에 기반을 둔 원더투어스(WanderTours)는 주로 여성 전용 투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지역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유럽 및 중동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어드벤처스인굿컴퍼니(Adventures in Good Company)는 미국 내 하이킹을 비롯해 전 세계 지역의 여성전용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중동의 많은 장소와 활동이 성별로 분리가 되어있어 여성들은 여성전용 여행상품을 통해서 관련 여행지에 접근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관광 비자 발급, 후견인 허가 없이 가능

사우디아라비아는 8월 1일부터 21세 이상의 사우디 여성이 후견인(남성)의 허가 없이 여행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다.
또한 여성이 공식적인 출생·결혼·이혼 신고를 할 수 있고 미성년자의 후견인이 될 수 있는 법적 자격이 생겼다.
 
앞으로 사우디 여성은 독자적으로 여권을 발급 받고 사우디를 떠나 여행 할 수 있으며 후견인의 동의 없이도 결혼 할 자유가 생긴 것으로 사우디 역사 상 여성 인권 신장에 큰 획을 긋는 개정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행 정책이 바뀜에 따라 노동법 및 가족관계법 또한 바뀔 예정이며 여성의 자율성과 이동의 자유가 더해져 사우디의 아웃바운드 관광 및 해외 유학, 해외 구직에 있어서도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올림픽 출전 예정 다이빙 선수 기용, 방일 마케팅 전개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영국시장 대상 방일관광 홍보를 위해 현역 올림픽 출전 예정자인 영국의 인기 스포츠선수 톰 데일리(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영국의 인기 다이빙 선수)를 기용한 방일 마케팅을 전개한다.

JNTO는 일본 동북지방 4현에 데일리 씨를 초청, 일본의 궁도와 아오모리의 네부타 축제 등을 체험하고 올림픽 참가 선수의 시선으로 일본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촬영하며 SNS 등으로 발신할 예정이다.

◆대만
대만관광국 예산 더 투자하고도 국내여행객 6.7% 감소

대만관광국 발표 ‘2018년 국내여행상황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국내여행객수는 1억 7109만 명으로 전년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 총 소비 비용은 NTD 3769억(한화 14조 5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6.3% 감소했다. 1인 평균 국내여행 횟수는 8.09회로 2017년 8.7회와 비교, 0.61회 감소했다.

2017년 처음으로 대만국민 국내여행객수는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관광국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작년에 여행 보조 방안 예산으로 NTD 11.5억(한화 442.3억 원)을 투입, 국내관광 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독일컨벤션뷰로, 미래 MICE산업 전략 관련 3차 연구 착수

독일컨벤션뷰로(GCB)가 오는 2020년 말까지 진행할 예정인 제3차 'Future Meeting Space' 연구 사업에 착수했다.

연구는 지난 1~2차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소통 수단이 더욱 다양화 될 미래에 회의가 지니는 의미’와 ‘향후 비즈니스 이벤트가 추구해야 할 다양한 목표’를 찾기 위한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MICE산업을 미래 커뮤니케이션 관련 신기술에 접목 시키는 것을 목표로 MICE업계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전략과 개선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다.

◆태국
태국관광청 비수기 쇼핑 캠페인 ‘Give Me 5’ 시작

태국 관광청은 7월부터 9월 관광 비수기 기간 동안 인도 및 6개 아시안 국가 대상 2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Give Me 5’라는 신규 쇼핑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대상은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의 19개 도시에서 오는 가족여행객, 여성 관광객, 인센티브 그룹 대상이다.

캠페인 내용은 해당 기간 동안 타이항공 및 타이 스마일 항공을 이용, 태국을 방문하는 7개국 19개 도시 관광객에게 1인당 5kg의 추가 화물 제공, 더 몰 그룹(시암파라곤 등 운영), 센트럴 그룹(센트럴 플라자 등 운영) 등에서 특별 할인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국 관광청 총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총 20만 명의 추가 외래관광객 유치와 61억 바트의 관광수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청은 2019년 중국 관광객 감소에 따른 대응책으로 신흥시장인 인도 및 주변 아세안 국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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