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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내년 동남아 주목할 만한 목적지‘2020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상반기 11% 증가
이정민 기자 | 승인2019.09.11 00:11

2020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기념해 새로운 로고와 함께 ‘VM2020(Visit Malaysia 2020)’ 캠페인이 시작됐다. 1990년 첫 방문의 해 론칭 이후 5번째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생태관광, 문화 및 예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로운 로고는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코뿔새와 국화인 히비스커스, 야생 고사리 등 말레이시아의 특색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화려한 색상을 자랑한다.

62회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 86회 국군의 날 기념 행사에 참가한 VIP

지난 5일 코엑스에서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 주최로 진행된 ‘2020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캠페인 론칭 기념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6일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주최로 62주년 말레이시아 국경일 및 제 86회 국군의 날 기념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윤순구 외교부차관과 모하마드 아쉬리 무다 (Dato’ Mohd AshriI bin Muda)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말레이시아는 영국,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 유럽열강의 분할 지배하에 여러 지역으로 구분됐으며 1957년 8월31일 영국으로부터 독립, 1965년 싱가포르 분리 독리, 1984년에는 브루나이가 분리 독립했다. 자원이 풍부한 사라왁과 사바주도 분리 독립을 주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연방정부에 속해 있다.

2020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로고

말레이시아 국가 정상인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는 1980년부터 추진한 동방정책의 교류로 한국과 각별한 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은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M2020, Visit Malaysia 2020) 캠페인과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말레이시아 (Malaysia Never Before) 슬로건으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 '여행관광경쟁력 리포트 2019'에 따르면 136개국 중 말레이시아는 29위로, 태국(31위), 대만(37위), 인도네시아(40위), 베트남(63위), 필리핀(75위), 라오스(97위), 캄보디아 등보다 높았다

유니홀리데이 허윤주 부사장은 “2018년 말레이시아 외국인 방문객은 약 2600백만 명이었고 2020년 연간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말레이시아 총인구 약 3200백만에 육박하는 숫자로 말레이시아가 얼마나 매력적인 관광국이며 정부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광산업에 집중 및 노력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자들과 유니홀리데이 허윤주 부사장

한편, 2019년 상반기 말레이시아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3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며 2020년 총 7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목표로 한국시장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말레이시아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은 약 62만 여명으로 전세계 방문국 7위를 차지했으며 그 중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한 한국인은 약 34만 명으로 말레이시아 한국인 방문객의 약 55 % 를 차지하는 제1의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2019년 아시아 태평양 투어리즘 & 트래블 어워드에서 최고의 가족 휴양 리조트로 선정됐으며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총 956객실을 보유한 럭셔리 5성급 리조트 단지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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