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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외국인 액티비티 현황 분석1위 ‘N서울타워 전망대’, 2위 ‘에버랜드’
엄금희 기자 | 승인2019.10.06 22:57

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서울과 더불어 제주도의 액티비티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닷컴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외국인들의 국내 액티비티 구매량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 상품 중 지역별로는 서울이 4개, 제주 4개, 경기 1개, 부산 1개로 나타났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서울/경기 지역의 액티비티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나 상품 수로는 제주도가 서울과 함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N서울타워 전망대

세부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N서울타워 전망대’로 조사됐다. 이 곳은 해발 480m의 높이에서 360도 파노라마 시점으로 서울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꼽힌다. 이어 2위는 ‘에버랜드’, 3위는 ‘뮤지컬 난타(명동극장)’로 분석됐다.

4위부터 6위는 제주 지역의 액티비티가 모두 차지했다. ‘제주 에코랜드’, ‘제주 테디베어 뮤지엄’, ‘뮤지컬 난타(제주)’ 순이다. 이 중 에코랜드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를 모델화한 링컨 기차를 타고 30만평 규모의 곶자왈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특히 역 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주 특유의 원시림을 살펴볼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제주 에코랜드

7위는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뮤지컬 페인터즈 히어로’로 나타났으며 이어 8위부터 10위까지는 모두 수중 테마파크들이 차지했다. ‘부산 아쿠아리움(8위)’, ‘코엑스 아쿠아리움(9위)’, ‘제주 아쿠아플라넷(10위)’ 순이다.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의 액티비티(2019년 1월~8월 기준)

더불어 언어권역별 해외 관광객들의 액티비티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영어권 지역에서는 도라 전망대를 포함해 비무장지대를 살펴볼 수 있는 ‘DMZ 투어(3위)’, 비영어권 지역에는 한국 특유의 찜질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용산 드래곤힐스파(9위)’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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