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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외츠탈에서 즐기는 이색 겨울 여행사계절 액티비티 천국 새로운 겨울 여행지
이정민 기자 | 승인2019.12.29 21:08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다가오는 겨울 휴가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겨울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티롤 주의 외츠탈(Ötztal Valley)을 적극 추천한다.

사계절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알려진 외츠탈의 진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은 여름이 아닌 바로 겨울이다. 설원에서 즐기는 스키,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이색 경험 그리고 완연한 휴식을 선사할 온천까지 외츠탈의 겨울 매력을 소개한다.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불리는 외츠탈의 눈부신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고 싶다면 알프스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Obergurgl-Hochgurgl)이 제격이다. 외츠탈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해발 1800m부터 3080m 사이에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스키 슬로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25개의 리프트, 112 킬로미터의 슬로프 등 최상급 설질과 스키장 시설을 자랑한다.

아이스 레스토랑 (c)오스트리아관광청

특히,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은 11월 중순부터 스키 시즌이 시작되는 지역 중 하나로 봄이 시작되는 4월까지 겨울 내내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스키어들과 스노보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키 외에도 이색적인 겨울 여행을 원한다면 눈부신 설원 속 007 영화 촬영지 솔덴(Sölden)의 007 엘리먼츠(007 ELEMENTS)와 아이스 큐 레스토랑(Ice Q Restaurant)을 추천한다.

007 엘리먼츠는 이름 그대로 제임스 본드의 세계를 느껴 볼 수 있는 영화 박물관으로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007 시리즈 중 하나인 영화 ‘007 스펙터’의 촬영지였던 외츠탈 지역 해발 3050m 높이에 위치해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한다.

영화 제작 스토리를 비롯한 영화 스크린, 소리로 광활한 알프스의 풍경을 느껴보는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형 전시물까지 제임스 본드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다.
특히, 2019년 12월 25일부터 2020년 3월 25일까지 일주일에 한번 야간 개장을 하여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가득한 진귀한 알프스산맥의 밤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속 주인공으로 여행을 끝냈다면 박물관 옆에 위치한 ‘아이스 큐 레스토랑’으로 가보자.

스파 호텔 아쿠아 전경 (c)오스트리아관광청

영화 속에서는 호플러 클리닉으로 등장했던 이곳은 가이슬라흐코글(Gaislachkogl) 산 정상에 위치해 레스토랑의 통 유리창을 통해 250개가 넘는 알프스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다. 해발 3058m 높이의 테라스에서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내려다보는 장대한 파노라마 뷰는 그 자체로 감동을 선사한다. 창가에 앉아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완연한 휴식으로 겨울 여행을 마무리하고 싶다면 스파 호텔 아쿠아 돔(Aqua Dome)을 추천한다. 스파 강국이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그 중에서도 티롤 주의 외츠탈 랭겐펠트(Längenfeld)의 스파 호텔 아쿠아 돔은 대표적인 온천 명소이자 4성급 스파 호텔이다. 독창적인 유리 구조 건축물이 인상적인 스파 호텔 아쿠아 돔은 약 6655평 크기로 울창한 숲속에 위치하며 실내 및 야외 수영장, 사우나, 레스토랑 및 바를 갖추고 있다. 투숙객에 한해 즐길 수 있는 스파 3000은 만 15세 이상만이 입장할 수 있어 프라이빗 한 스파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스파 호텔 아쿠아 돔에 투숙을 하지 않더라도 3시간권(€ 26)또는 하루 이용권(€ 34)으로 스파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https://www.austria.info/kr/home/In-Tune-with-Austria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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