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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한국 여행객 15% 회복 예측한국관광공사 제공-글로벌 관광 뉴스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1.14 23:32

◆영국
영국관광청, 2020년 인바운드 역대 최대치 예측

영국관광청(VisitBritain)은 2020년이 영국 인바운드 관광에 기록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영국 인바운드 관광객들의 지출은 266억 파운드(한화 약 40조원), 해외 방문자수는 3970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존 최대치는 2017년 3920만 명이었다.
현재 영국관광청은 'Find your GREAT Britain, I Travel For...' 캠페인을 통해 사람 및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더 오래 머물도록, 지금 당장 여행을 예약하도록 장려하는 메시지를 전 세계적으로 홍보 중이다.
또한 2019년 6월 정부가 발표한 ‘관광분야결의(Tourism Sector Deal)’를 토대로 2020년은 영국 전역에 더욱 강력한 관광지를 구축하기 위한 주요 투자가 추진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2019년 외국인 관광객 16.2% 증가 1800만 명

베트남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한 2019년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한 1800만 명을 기록했다.
이중 아시아 관광객들은 13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 가장 크게 기여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580만 명, 한국 430만 명, 일본 95만 2000명, 대만 92만 6000명 순이다.
태국은 성장율에서 1위를 차지하며 45.9% 증가한 50만 9000여명 명이 방문했으며 유럽 관광객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210만 명으로 추정된다.
베트남 정부는 비자면제 정책 등을 통해 2020년에 2500만 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 GDP의 10%에 해당하는 350억 달러(한화 약 40조 5055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
JTB연구소, 2020년 여행시장 전망 발표

JTB가 발표한 2020년 여행시장 전망에 따르면 2020년 방일 관광객은 2019년 대비 7.9% 증가한 3430만 명, 일본인 해외 여행객 수는 4.0% 증가한 2080만 명으로 예상했다.

일본인의 해외여행은 2020년 하네다공항 국제선 발착 증가 및 엔고 경향으로 인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인의 국내 관광은 경제 환경 불안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등 고용 및 노동환경 개선, 휴가사용으로 인해 여행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방일 외래객은 도쿄올림픽으로 증가가 예상되나 개최 기간이 짧아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방일 한국인 여행객이 전년 대비 15% 회복한다고 가정, 올림픽 파급효과, 중국/인도 대상 비자발급 요건 완화 효과 등을 고려해 3430만 명으로 추산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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