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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트렌드, 어울리는 유럽 여행 코스‘Jewels of Romantic Europe’ 새 프로그램 들고 방한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2.23 19:25

유럽여행의 새로운 루트를 선보이고 있는 ‘Jewels of Romantic Europe’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이번 방한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뮌헨 공항, 추크슈피체, 인스부르크 관광청,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 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새로운 루트 중 하나인 ‘MONASTERY OF ETTAL’과 ‘CHIEMSEE SCHIFFFAHRT’가 소개됐다.

‘Jewels of Romantic Europe’는 지난 1999년 출범한 협의체로 2016년부터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유럽여행의 새로운 루트를 선보이고 있는 ‘Jewels of Romantic Europe’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다시 찾았다.

총 12개 협의체로 ‘뮌헨공항’ ‘추크슈피체(Top of germany)’ ‘스와로브스키’ ‘베르히테스가덴(소금광산)’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쿨루트 굿’ ‘잘츠부르크’ ‘티롤’ ‘심플 뮌헨’ ‘MONASTERY OF ETTAL’ ‘ CHIEMSEE SCHIFFFAHRT’다.
이들 모두 독일 뮌헨공항에서 2시간 거리 이내로 유럽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유네스코 관련 명소와 도시들이 모두 포함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분란 바이에른주 한국사무소 소장은 “‘Jewels of Romantic Europe’은 독일 남부 지역 알프스를 중심으로 한 루트로 한국인의 여행 패턴이 변해감에 따라 서유럽 여행의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MONASTERY OF ETTAL’
올해 새롭게 참가한 ‘MONASTERY OF ETTAL’(에탈 수도원)은 독일 바바리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수도원 중 하나로 꼽힌다. 이곳 여행의 포인트는 양조장 투어다. 현지에서 살고 있는 수도승들은 오로지 냄새와 온도만으로 그리고 직접 양조장과 제조과정을 설명해준다.
+49 8822 746215
loth@kloster-ettal.de
www.kloster-ettal.de

◆CHIEMSEE SCHIFFFAHRT
이곳은 독일에서 만나는 베르사유로 일종의 보트회사다. ‘독일의 베르사유’라는 별칭은 노이슈반슈타인성(Schloss Neuschwanstein)을 지은  루트비히 2세가 바바리아에 3개의 지었는데 첫 번째가 노이슈반슈타인성이고 두번째는 그가 실제로 살았던 린더호프다. 그리고 세번째는 CHIEMSEE 호수안에 섬에 지은 것이다.  루트비히 2세가 프랑스 베르사유에 갔다가 너무 예뻐서 거의 유사한 모양으로 만든곳이다. 이곳을 가려면 보트를 타고 가야하는데 이 회사가 이번 루트에 참여한 것이다. 
+49 8051 6090
info@chiemsee-schifffahrt.de
www.chiemsee-schifffahrt.de

◆뮌헨 공항
바이에른의 주도인 뮌헨의 국제공항은 독일에서 손꼽히는 큰 공항 중 하나이자 루프트한자의 중요한 허브 공항 중 하나다. 새로워진 뮌헨공항에는 독일을 방문한 여행객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매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한 3가지 뮌헨공항만의 매력이 있다.
먼저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항 내 최첨단 양조시설을 갖추고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는 ‘에어브로이(Airbrau)’가 있다.
맥주의 고장 독일, 그 중에서도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옥토버페스트가 개최되는 뮌헨에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양조장에서 갓 뽑아낸 신선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다른 지역의 양조장에 비하면 그 규모가 크지 않지만 공항 안에서 맥주의 제조과정을 확인하고 바로 만들어낸 신선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사전 예약시 양조장 투어도 가능하다.

옥토버페스트와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특별히 시즌으로 생산되는 한정 맥주들을 맛 볼 수 있다.

루프트한자 서울~뮌헨 4월부터 데일리 운항으로 변경 된다. 뮌헨공항은 유럽 최고의 공항으로 10회 이상 선정 됐다. 20분 내의 환승 시간으로 매우 짧으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조장이 공항 내 있어 체험도 가능하다.

각 게이트로 가는 길목에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으며 2019년부터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되는데 텍스 리펀이 구입한 곳에서 복 바로 이뤄진다. 터미널 1과 2사이에는 HALL이 있어 다양한 행사 및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49 89 975 331 45
sabina.mey@munich-airport.de
www.munich-airport.de

◆추크슈피체
뮌헨에서 운전으로 1시간 기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추크슈피체는 인공 눈이 아닌 사계절 내내 자연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정사에서는 4개국을 한 눈에 관망할 수 있다. 2017년 재오픈한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돼 있으며 티켓 구입 한 번으로 열차타고 케이블카 탑승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새로운 레스토랑까지 오픈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빈트로흐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만년설 위를 건는 도보 30분 거리의 등산 코스인 빙하산책로 또한 알프스 여행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빙하 고원에서는 만년설 위에서 사계절 눈썰매를 즐길 수 있으며 독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마리아 교회는 독일인에게도 아주 인기있는 명소다.

빙하 케이블카에 탑승하면 단 몇분만에 추크슈피체 정상을 상징하는 기펠 십자가가 우뚝 솟은 추크슈피체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를 즐기며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4개국에 걸쳐있는 400여개의 알프스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추크슈피체 전시관에는 독일 알프스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하고 전망대의 망원경을 통해 더욱 생생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파노라마 라운지 2962와 레스토랑 기펠알름에서는 독일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독일에서 가장 맛있는 바이에른 생맥주를 경험 할 수 있다.

아이브제 호수 케이블카에 탑승하면 에메랄드 빛 아이브제 호수와 우뚝 솟은 알프스 산맥의 입체적인 광경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하며 하선할 수 있다. 아이브제 호수를 산책한 뒤 다시 톱니바퀴 산악열차에 탑승해 편안하게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역으로 돌아갈 수 있다. 참고로 추크슈피체 교통권은 관광지이므로 독일철도청과는 무관하다.

추크슈피체 왕복교통권은 그 기능은 동일하지만 겨울동절기와 여름하절기의 요금이 다르다. 왕복교통권은 한국에서 미리 할인 구매 할 수 있다. 게다가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면 약 4~5유로 상당의 무료맥주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무료맥주쿠폰은 추크슈피체 정상의 비어가든과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 기차역 건너편의 추크슈피체 입구 매표소에 왕복교통권 바우처를 제출하면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49 8821 797 934
a.daisenberger@zugspitze
www.zugspitze.de

◆인스부르크 관광청
 알프스의 수도인 인스부르크는 알프스에서 지리적, 문화적, 예술적으로 중심지다. 주변은 전부 알프스에 둘러싸여 겨울 스포츠가 발달한 곳이다.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루트가 있으며 스키 슬로프만 97개에 달한다. 인스부르크는 현재 체류형 관광지로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올해 알파인 지역을 체류형 관광지로 중점 소개하고 있다.
관광 카드 구입 시 19개의 관광 명소를 둘러 볼 수 있으며 7곳의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규 호텔 역시 계속 들어서고 있으며 공항에서 곧 바로 호텔까지 짐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있다.
한국사무소는 고영두 이사가 맡고 있다. 고 이사는 “3~4년전에는 대부분의 문의가 무엇을 봐냐였다. 하지만 얼마전부터는 묻는 정보의 질이 달라졌다. 단순히 보고 떠나는 것이 아닌 현지에서 무엇을 어떻게 즐겨야 하냐로 한국인의 여행 패턴이 확실히 변했다”고 전했다.
02 2264 8493
koh@prworld.kr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
 베르히테스가덴 소금광산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광산으로 1517년부터 지금까지 소금을 채굴해왔다. 170년 전 처음으로 관광객을 위해 개방됐으며 흥미진진하며 모험심을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광부들은 은밀한 지하통로를 통해 산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짜릿한 여행을 한다. 가장 큰 즐길거리는 미끄럼틀을 타고 터널을 통과해 내려가서 거울의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것이다. 거울의 호수는 이른바 ‘백색황금’이라 불렸던 소금이 물에 녹아 형성된 곳이다.계속해서 다음 지하통로를 따라가면 이에 못지않은 새로운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이 땅속 길은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함께 누릴 수 있다. 부활제전 금요일, 성령강림절 월요일, 모든 성인의 날 성탄절과 부활절에는 특별 개장한다.

광산 갱도 안의 온두는 일정하게 섭씨 12도를 유지한다. 방문객들은 관람을 시작하기 전에 보호복과 헬맷을 착용하게 된다. 전체 관람시간은 약 2시간이다.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나이제한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유모차를 끌고 들어오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애완견은 광산 안이나 방문객센터에 데리고 들어갈 수 없다.
2017년 500년 기념 광산 내 샵이 리모델링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49 8652 6002 5319
monika.pfnuer@salzbergwerk.de
www.salzbergwerk.de/en
www.alte-saline.de/en

◆Jewels of Romantic Europe 일정별 코스

▶Day 1 - Munich
Arrival at Munich Airport. Transfer to city centre of Munich. Overnight stay in Munich.

▶Day 2 - Munich - Garmisch-Partenkirchen - Zugspitze
Transfer to Garmisch-Partenkirchen (1.15 hrs), City tour & Excursion Zugspitze mountain, Stay overnight in Garmisch-Partenkirchen

▶Day 3 - Hohenschwangau - Neuschwanstein Castle
Transfer to Hohenschwangau (1 hrs), Visit Neuschwanstein & Hohenschwangau Castle as well as the Museum of the Bavarian Kings, Stay overnight in Hohenschwangau or Fussen

▶Day 4 - Hohenschwangau - Wattens - Innsbruck
Transfer to Wattens ( 2 hrs), Visit Swarovski Crystal Worlds, Transfer to Innsbruck (20 minutes) - City tour, Stay overnight in Innsbruck

▶Day 5 - Innsbruck - Berchtesgaden - Koenigssee
Transfer to Berchtesgaden (2.15 hrs), Visit Salt Mines & Lake Koenigssee, Stay overnight in Berchtesgaden

▶Day 6 - Berchtesgaden - Salzburg
Transfer to Salzburg (40 minutes), City Tour of Salzburg, Stay overnight in Salzburg

▶Day 7 - Salzburg - Lake Chiemsee
Transfer to Prien at Lake Chiemsee (1 hrs), Cruise on lake chiemsee and visit Herrenchiemsee Castle, and museum, Stay overnight in Prien at Lake Chiemsee

▶Day 8 - Prien at Lake Chiemsee - Munich
Transfer to Munich (1 hrs), City Tour of Munich, Leisure time / Shopping, Depart from Munich Airport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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