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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심야버스 노선버스 확대인천행 심야버스 2개 노선 신규도입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06.02 22:02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심야시간 및 피크시간 인천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2일 공사 회의실에서 ㈜위즈돔과 인천지역 심야 및 통근 e-BUS 확대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공항 종사자의 출·퇴근시간 등 피크시간대와 심야시간대에 스마트 예약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e-버스(수요응답형 노선버스)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여객 및 공항 종사자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공사는 인천공항에서 인천 지역으로 가는 심야버스 2개 노선을 신규로 개발하고 피크시간 대 이용이 가능한 4개 노선을 추가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공항산업 생태계 위기 극복을 위해 2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에 입점한 대기업 면세점 3사(신세계,신라,롯데)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이날 면세점 3社와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면세점, 식음매장 등 앞으로 인천공항에 입점한 48개 상업시설 사업자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정부에서 발표한 공항 상업시설 임대료 지원방안의 충실한 이행 ▲면세사업자의 고용안정 노력 ▲향후 항공수요 회복을 위한 공사-면세점 간 공동노력 경주 등이다.

이번 임대료 지원 확대를 통한 감면금액은 최대 3600억 원에 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공항 상업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먼저,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장은 임대료 감면비율이 50%에서 75%로, 중견·대기업은 20% 에서 50%로 감면 폭을 대폭 확대한다.

종전 3개월이던 임대료 납부유예기간도 6개월로 연장하며 임대료 체납시 15.6% 부과되던 체납연체료의 경우 납부유예기간 종료 후 6개월까지는 5%로 인하한다.

임대료 감면과 납부유예의 적용기간은 3월부터 소급해 8월까지 6개월간이며 전대차매장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여객연동에 따른 내년도 임대료 감면 단서조항(전년도 여객 증감에 따른 ±9% 인하안 포기)은 면세사업자의 의견을 수용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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