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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위 ‘프랑스’ 다시 문 연다AF 7월 인천 노선 재운항, 에펠탑 25일 재개방
이정민 기자 | 승인2020.06.25 22:28

연 인원 1억 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 1위 여행지 프랑스가 다시 문을 연다.

먼저 항공이다.

에어프랑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파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7월에는 월·수요일 주 2회 운항하고 8월부터는 월·수·토요일 주 3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각국의 여행 제한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점차적으로 항공편 운항을 재개, 7월에는 정상 운항 편수의 35%, 8월에는 40%를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프랑스는 프랑스 내 국내 노선을 강화하는 것을 우선으로 정상 노선의 80%의 해당하는 150여 개의 목적지로 운항할 예정이며 파리 발 국내선 및 코르시카 섬으로의 운항을 증가한다. 또한 프랑스령 해외 지역과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의 노선 운항도 증가할 예정이다. 
 
장거리 노선도 여객과 화물 수요를 고려, 계속해서 운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랑스는 ‘Air France Protect’ 라는 안전 및 위생 조치를 마련, 고객과 직원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항공 운항 재개에 앞서 파리 에펠탑은 6월 25일부터 재개방했다.
지난 18일 부터 개별 온라인 예약 구매가 시작됐으며 7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안전상의 이유로 6월 25일~30일 사이에는 계단이용만 허용되며 2층까지 이용 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는 엘리베이터도 재개방하며 운영 시간이 저녁까지 연장된다.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며 방문객 간 1.5m 거리 유지를 위한 표지판 안내와 바닥 표시를 준수해야 한다. 청소와 방역은 매일 철저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몽 생 미셸 수도원 역시 지난 15일부터 다시 관광객을 맞이했다.

11세 이상 방문객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필수며 사전 예매 역시 필수다.
예매는 몽 생 미셸 관광 안내사무소나 여행사를 통해 사전 예매하고 이 경우에도 온라인을 통해 반드시 방문 시간을 예약해야 한다.

가이드 투어는 불가능하며 오디오 가이드로 투어만 가능하다. 아울러 방문은 지정된 방향으로만 진행, 시간별 방문객 수 제한이 따른다.

루브르 박물관은 7월 6일 재개방한다.
모든 방문객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입장 시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해야 한다. 또한 반드시 온라인으로 방문 시간대를 사전 예약해야 한다(무료 입장객 포함).

입장권은 당일 입장객 수가 적을 경우에 한하여 현장 판매한다. 다만 매우 제한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온라인 예약을 권장한다. 온라인 예매는 6월 15일부터 전용 사이트 (외부 링크)에서 가능하다.

박물관 내 가이드 투어는 그룹당 최대 25명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헤드셋과 마이크 착용이 필수다.

파리 디즈니랜드는 7월 15일부터 디즈니랜드 파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디즈니 빌리지, 디즈니 뉴포트 베이 클럽 호텔을 시작으로 점차 재개방될 예정이다.

프랑스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문객 수 제한, 사람 간 거리 두기, 11세 이상 방문객 마스크 착용 의무, 청소와 방역도 정기적으로 하는 등 철저한 위생 안전 수칙 속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 연간 패스 및 입장권 티켓은 7월부터 개시되는 새로운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통해 반드시 사전에 방문 날짜를 지정해야 한다. 날짜가 미리 지정된 티켓이나 디즈니 호텔을 이용할 경우 사전 등록 없이 테마파크 입장이 허용된다.

오르세 박물관은 6월 23일부터 재개방했다. 사전 예매 필수며 방문객은 반드시 날짜가 찍힌 티켓을 제시해야만 한다.(매표소와 온라인 예매는 6월 8일부터 재개). 무료입장 해당 방문객은 증명사항(파리 뮤지엄 패스, 멤버십 이용권 Carte Blanche 등)을 제시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손 소독제가 입구에 배치되며 11세 이상 방문객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입 퇴장 시 현장 안내를 준수해야 하며 전시 관람은 방문객 간 1m 거리 유지를 하는 선에서 자유롭게 진행된다.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은 6월 6일부터 재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방문을 위해 11세 이상의 모든 방문객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방문 시간대 사전 예약과 함께 사전 예매가 필수다. 방문 전 가이드앱 다운로드(외부 링크) 를 추천한다.
음악 정원과 분수쇼(les Grandes Eaux musicales)는 6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정상 시간대에 운영한다.

지베르니 모네의 집과 정원은 6월 8일부터 재개방했다. 모든 방문객은 온라인(외부 링크) 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ticket이 필수며 현장 구매가 불가능하다. 남은 2020년은 개별 방문만 가능하며 그룹 방문은 불가능하다. 모든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며 입구에는 손소독제가 배치된다. 입구는 N°1 만 개방되며 방문은 지정된 방향으로만 진행된다. 모네의 집과 정원은 6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일 9시 30분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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