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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문화예술 여행…‘빛의 벙커’ 주목철저한 방역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07.01 00:03

제주 성산 ‘빛의 벙커 : 반 고흐’전이 안전하게 관람 가능한 제주 문화예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빛의 벙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수요일 전시관 및 셔틀버스를 소독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며 관람객 대상으로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검사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특히 벙커 내부는 축구장 절반 크기인 900평 이상의 공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는 쾌적한 관람 환경이 조성돼 있어 안전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빛의 벙커에서는 ‘빛의 벙커 : 반 고흐’전이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는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화가 중 한 사람이다. 프랑스 아트디렉터 지안프랑코 이안누치는 반 고흐가 37년간의 짧은 삶 속에서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명작들을 새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이 몰입형 전시에서는 90대의 빔 프로젝터와 스피커에 둘러싸여 그의 작품을 웅장한 음악과 함께 눈과 귀로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어두운 벙커 안을 자유롭게 거닐며 32분간 반 고흐가 작품을 탄생시키며 느꼈을 시적인 내면세계에 오롯이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반 고흐전의 상영이 끝난 뒤 그와 예술적으로 가장 가까운 관계인 폴 고갱의 명작이 세계 최초로 제작된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10분간 상영된다. 

 ‘빛의 벙커 : 반 고흐’전 관람을 통해 반 고흐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0월 25일까지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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