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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중국, 비즈니스 목적 여행 재개한국관광공사 제공-글로벌 관광 뉴스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07.01 00:05

◆싱가포르
싱가포르-중국 양국 간 비즈니스 목적 여행 재개

싱가포르는 중국과 ‘Fast lane’을 구축, 6월 8일부터 비즈니스 목적 여행을 재개하는데 동의, 양국 간 여행규제를 완화함. 이후 다른 국가들과의 하늘길도 점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단, 중국 내 6개 특정지역(상하이, 톈진, 충칭, 광둥, 장쑤, 저장)에만 적용된다.
양국 여행자들은 최대 14일의 격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출입국이 가능. 대신 출국 48시간 전과 착륙 후 코로나19 테스트를 받게 된다.

여행자를 대표하는 사업체나 정부기관은 사전신청을 통해 여행 절차를 밟아야 하며 여행객 수의 제한을 두어 보다 안전하게 출입국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입국이 허용된 여행자는 의무적으로 감염자 추적 앱인 ‘TraceTogether’를 설치해야하고 대중교통 이동이 불가능함. 이와 비슷한 규정이 중국에 입국하는 싱가포르 여행자에게도 적용 될 계획이다.

현재 중국은 싱가포르의 항공사가 주 1회, 1개 도시 항공편 운항을 허용, 싱가포르항공~상하이, 스쿠트항공~광저우, 실크에어~충칭 편을 운항 중이다.


◆일본
6월 말부터 동북지역 국내관광 수요 환기 캠페인 실시
동북지역 6개현과 니가타현의 관광업계가 조직한 '동북관광추진기구'는 6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국내여행 수요 환기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명은 ‘동북지역·니가타 응원! 키즈나(인연)’ 캠페인이다.

캠페인 목적은 동북지방・니가타 지역 거주자가 거주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상호 방문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수요 유발이다.

진행 내용은 특집 웹사이트 내 콘텐츠 공개, 열차 지역주유패스 소개, 자동차 스탬프랠리 코스 소개, TV 특집방송 제작 등이다.

 ‘동북관광추진기구’는 그동안 외래관광객 유치를 주로 추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지역주민이 지역을 여행하는 '마이크로 투어리즘(Micro-Tourism)'으로 사업 전환할 예정이다.

캠페인이 향후 정부의 관광수요 환기 캠페인이나 내년 4월부터 개최예정인 '동북지방 관광 캠페인' 등과 이어져 전국적으로 동북지역 관광객 유치로 연결시킬 방침이다.

◆중국
 '여행사'와 '농산품' 매칭 프로젝트 실시

산둥성 문화여유청, 산둥성 농업농촌청은 ‘현대농업과 문화관광 융합발전을 통한 업무 및 생산재개 통지 촉진’을 발표하고 농업과 문화관광을 융합하여 ‘여행사+농산품’, ‘시설농업+여행’, ‘자차여행+트렁크’, ‘아름다운 농촌마을+관광지’ 등의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여행사+농산품’은 현 급 농촌에서 온·오프라인 여행사에 현지 유명 특산품 대행 판매를 적극적으로 위탁하고 가격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문화관광부처는 여행사 대리점, 온라인 여행사의 플랫폼을 활용, 농업특산품을 판매하도록 지원하고 여행사는 기업의 수입을 증가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분야를 육성한다.

‘시설농업+여행’은 현 급 농업 부문에서 시설농업자원을 잘 정리하고 관광수용태세를 갖춘 뒤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문화관광부처는 여행사와 농업시설 보유자 간의 매칭을 통해 ‘채취여행’, ‘수확여행’, ‘낚시여행’, ‘농장여행’ 등 관련 상품을 만들어 농업시설 여행상품화를 촉진하고 농업시설보유자와 여행기업 간의 win-win 전략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자차여행+트렁크’는 각 급 농업농촌부서가 소비자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고 지역특색을 가진 농업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고 ‘자차여행+트렁크’ 프로젝트의 시범기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각 급 문화관광부처에서 자차여행 코스와 생산농작물을 묶어 상품으로 구성하고 특색 있는 농산품을 자차 여행객들의 트렁크에 꼭 실어야 할 특산품으로 만들어 상품 판촉을 지원, 농민 취업, 세수 증대, 여행객의 다양한 쇼핑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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