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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 '두짓타니' 들어선다2023년 9월, 4층 150여개 객실 규모
이정민 기자 | 승인2020.11.10 22:04

두짓 인터내셔널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커뮤니티 중심의 부동산 개발업체 야수다(Yasuda)와 호텔 관리 계약을 체결, 일본 최초의 두짓 브랜드 호텔인 두짓 타니 교토 호텔을 오픈한다.

도쿄에 기반을 둔 두짓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D&J를 통해 체결된 이 역사적인 거래는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과 경제 기여, 책임있는 여행 장려를 통해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두짓의 약속인 지속 가능한 확장을 시사하고 있다.

혼간지 몬젠마치 지구에 위치한 교토역에서 불과 850m 떨어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이 새로운 호텔은 4층에 걸쳐 약 150여개의 객실을 갖출 예정이다. 부대 시설로는 태국 스타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일식 전문 레스토랑, 로비와 라운지 바, 연회실, 피트니스센터 그리고 웰니스 시설로 구성된다.

두짓타니 교토 호텔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니시 혼간지 사원과 히가시 혼간지 사원, 교토 타워, 교토 아쿠아리움과 같은 유명 명소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이 쉽게 도시의 명소들을 즐길 수 있다.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샤 지역 중 하나인 기온은 기차로 10분 정도 소요되며 ‘교토의 주방’으로 알려진 활기 넘치는 쇼핑과 맛집거리인 니시키 시장은 15분 거리에 있다.

수파지 수툼푼 두짓 인터내셔널 CEO는 “두짓타니 교토 호텔은 지속 가능한 확장을 위한 우리의 경영 전략에 연장선상에서 굉장히 중요한 단계다. 또한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 이후에 일본 여행 시장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탄력성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능력에 대한 우리의 의지다. 교토는 역사와 문화유산이 풍부한 아름다운 목적지다. 우리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짓 인터내셔널은 현재 14개국에서 6개 브랜드로 339개의 프로퍼티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니세코에 위치한 스키 샬레 콜렉션을 운영하는 아시아 최고의 고급 휴가 렌탈 업체 브랜드인 엘리트 해이븐스(Elite Havens)를 통해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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