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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탑승 직전 ‘코로나19’ 검사 도입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12.07 22:34

지난 3일부터 세부퍼시픽은 필리핀 공항 진단 연구소(PADL) 및 제너럴 산토스시와 협력, 마닐라와 제너럴 산토스를 연결하는 노선에서 탑승 직전 ‘코로나19’ 검사 절차 도입의 시범 진행을 시작했다. 해당 항공기에 탑승하는 290명의 승객이 항공기 출발 몇 시간 전 무료로 항원검사를 받았으며 검사는 필리핀 공항 진단 연구소(PADL)에서 시행됐다.
 
세부퍼시픽의 마케팅 및 고객 경험 담당 부사장인 캔디스 이요그는 “항원검사의 신속성과 경제성과 함께 ‘코로나19’ 검사가 보다 빠르고 용이하게 진행될 수 있다. 더불어 탑승 직전 검사 시행함으로 세부퍼시픽의 승객들은 향상된 안전수준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하실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닐라와 제너럴 산토스 노선의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승객은 탑승 최소 24시간 전 https://www.padlab.ph/DLS/ePIF 에서 전자 승객 정보 양식 (E-PIF)을 작성하고 http://tapat.gensantos.gov.ph/tapatsystem/registration/# 을 통해 사전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한 도시에 들어가기 위한 여행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비대면 항공여행 지침의 일부로 온라인으로 체크인을 진행해야 한다. 승객은 검사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기 예정 출발 시간 5 시간 전에 마닐라국제공항 3터미널 3층에 있는 검사 시설에 도착해야 하며 결과는 30분 내 통지된다. 검사 완료 후 PADL은 승객에게 항원 검사 결과 인증서를 제공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탑승 직전 테스트 절차는 마닐라와 제너럴 산토스 노선에서 12월 14일까지 약 2주간 시험 진행을 거칠 예정으로 이 기간 내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은 무료로 탑승 직전 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제너럴 산토스 지방 정부에서 요청하는 음성 결과서 제출에 대한 요청사항을 충족하므로 승객은 비행 전 별도의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마닐라-제너럴 산토스에서 시범 시행중인 탑승 직전 검사 및 비대면 탑승지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bit.ly/CEBFlightReminder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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