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항공사
라탐항공, ‘코로나19’ 백신 무료 수송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0.12.15 21:13

라탐항공은 라탐항공그룹의 자회사가 위치하며 국내선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그리고 페루로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운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탐항공의 ‘코로나19’ 백신 무료 운송 결정은 하늘의 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남미와 전 세계 간 9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와 긴급 의료 지원이 필요한 400 여명 이상의 항공 이동을 무료로 지원하고 긴급 수술에 필요한 장기 및 조직의 특수 수송을 도맡았던 라탐항공의 항공기 연대 프로그램(Solidarity Aircraft program)의 연장선상이다.

또한 남미 내 가장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라탐항공은 이를 활용,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해 각종 의약품과 긴급 구호품의 운송을 지원해나가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사회가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항공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기준, 라탐항공은 남미 내 91개 목적지로 1만 7000여 항공편을 운항하며 여객 및 화물을 운송해왔으며 지난 8월부터 라탐항공의 화물 전문가 20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팀은 특수 온도 조절 및 제어 장비를 준비하고 목적지 국가와 도시, 공항 인프라 및 물류 시설 수용 능력 등 종합적인 필요 조건들을 정밀하게 검토하며 수송 과정 시나리오를 세우고 발전시켜왔다.

한편, 라탐항공은 남미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 CEIV Pharma)을 취득 했다. 해당 인증은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70-5067-1170/010-2678-5455
발행일자 : 2015년 7월 15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41  |  등록년월일 : 2015년 5월15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민
Copyright © 2021 트래블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  ljm@traveldaily.co.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