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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1년···현재 항공 노선 상황은?중국 외 대부분 전멸, 4월 이후 재운항 여부 관심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2.21 20:39

‘코로나19’로 인한 본격적인 피해가 시작된 지 1년. 항공 노선부터 운휴를 시작 지난해 하반기를 거치며 일부 주요 노선은 운항 노선을 조금씩 늘려 나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노선은 운휴중이며 올 상반기내 재운항 여부를 희망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본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매주 발표하는 <‘코로나19’ 관련 해외시장 주간 동향>자료를 바탕으로 2월 16일 기준 국적사·외항사 운항 현황과 향후 재운항 계획 등을 도표로 정리했다.

현재 가장 많은 노선을 운항중인 한국~중국 노선의 경우 국적사 중심으로 인천~선양·광저우·텐진·다롄·난징·청두 등이 매주 1회 운항중이며 중국 국적사를 중심으로 북경·푸동·옌타이 등 지역을 운항하고 있다.

미주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의 인천~샌프란시스코·뉴욕·시카고·워싱턴·LA·시애틀·댈러스·보스턴 등의 지역이 당초 3월 31일까지 감편 운항 기간으로 향후 재운항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한항공의 미국 노선 전편은 발열 체크 의무화 및 추가 기내 방역이 강화돼 있는 상태다.

이외 유럽과 동남아 지역 대부분의 국가 및 도시는 운항중단 상태지만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번달 또는 내달까지만 운항중단 기간으로 묶여 있어 4월 이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재운항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NA 운항 현황>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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