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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전환우선주식 발행
온라인뉴스팀 | 승인2021.04.07 21:57

세부퍼시픽 항공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전환우선주식 발행을 시도한다.

세부퍼시픽은 주당 1필리핀 페소의 액면가로 전환우선주식을 3억 2894만 7368주 상장 명부에 올렸으며 필리핀 증권 거래소의 메인보드에서 거래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전 세계 항공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부퍼시픽은 기업의 장기적인 전망과 신뢰를 토대로 기존 주주들로부터 약 124억 9000만 필리핀페소(2억 6500만 USD)를 모금했다.

이번 제안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회사의 재정상황을 안정화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충분한 동기가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상황 속에서도 이와 같은 강력한 현금 유동성을 갖추게 된 세부퍼시픽의 행보는 동종 항공사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띠는 성과다.

세부퍼시픽은 글로벌 항공 표준에 따라 안전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다층적 접근방식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있으며 항공사 안전도 평가 사이트인 에어라인레이팅(Airline Ratin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7성급을 부여 받았다.

높은 평가의 요인들에는 모든 항공기와 시설에 대해 매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광범위한 소독 절차, 조종사와 승무원을 비롯해 공항 직원 대상 신속한 항체 테스트와 안면 마스크 및 보호장비 의무 착용, 강화된 비대면 비행 절차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세부퍼시픽 항공기에는 병원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99.99% 효율을 지니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해 미세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입자를 여과할 수 있는 헤파 (HEPA) 필터가 장착돼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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