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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9월 7일부터 여행 갈 수 있다백신 접종 완료 시 자가격리 없이 여행 가능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7.21 21:08

오는 9월 7일 캐나다 국경이 다시 열린다.

캐나다 정부는 현지 시간 19일,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조건으로 우선 8월 9일부터 캐나다-미국 간 국경을 열고 9월 7일부터는 다른 국가에서 오는 관광객을 포함한 방문자들에 대해서도 국경을 열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캐나다 방문을 위해서는 캐나다 입국 14일 전 캐나다 정부가 승인한 백신(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2차 접종까지 마쳐야  2주 격리와 두 차례의 감염 검사 의무 없이 입국할 수 있다. 다만 입국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는 제출해야 한다.

백신 접종 증명서는 영어 또는 불어로 작성된 서류만 인정되며 캐나다로 출발하기 전 백신 접종 증명서를 포함, ArriveCAN(앱 또는 웹)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 (서류 또는 디지털 사본)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부모와 동반하는 조건으로 격리 없이 입국 가능하며 입국 전 테스트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캐나다는 현재 백신 접종이 가능한 만 12세 이상 인구의 약 80%가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며 60% 가까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는 세계에서 접종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며 현재 신규 확진자 수도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캐나다관광청은 “캐나다 전역의 여행업계가 새로운 위생 안전에 막대한 투자를 해온 만큼 국경 재개방 이후 여행객들이 캐나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오로라의 성지로 잘 알려진 ‘옐로나이프’가 위치한 노스웨스트 준주의 관광청은 올해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을 늘릴 예정으로 여행사 및 미디어를 통한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노스웨스트 준주 관광청의 한국 홍보·마케팅 업무는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에이엘마케팅 앤 커뮤니케이션즈(이영숙 대표)에서 맡고 있다.

▲여행사 업무 문의: 이상미 이사 lee.stella@almc.co.kr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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