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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항공 국내선 위주로 회복세작년 하반기보다 12% 증가 21만 7000대
이정민 기자 | 승인2021.07.22 23:35

상반기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비행기는 총 21만 7000대로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주춤했던 항공 교통량은 하반기부터 국내선을 중심으로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상반기 동안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 교통량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나 2020년 하반기보다는 12% 증가한 21만 7000대(하루 평균 1197대)였다고 밝혔다.

월간 최대 교통량은 4월에 4만 2000대를 기록했고 하루 최대 교통량은 4월 23일 1559대로 조사됐다.

국제선과 국내선 교통량을 살펴보면 국제선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한 9만 3000 대(하루 평균 511대)가 운항했으나 국내선은 전년 동기 대비 25.8% 대폭 증가한 12만 4000대(하루 평균 685대)로 집계됐다.

국제선 교통량 가운데 우리나라 공역을 통과해 다른 나라로 비행한 영공통과 교통량은 지난 3월 일본으로부터 제주 남단 항공회랑의 관제권을 인수한 후에 전년 동기 대비 76.3% 대폭 증가한 2만 대(하루 평균 111대)로 집계됐다.

국제선 월간 교통량은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교통량이 3월 이후 소폭 상승 중이며 국내선 월간 교통량의 경우는 2월부터 대폭 상승, 코로나 이전 교통량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항공교통량 (단위: 대)

2021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관할 8개 공항 관제탑에서 처리한 교통량은 제주 7만 8000대, 인천 7만 3000대, 김포 7만 2천 대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선 교통량 회복에 따라 제주공항 및 김포공항 관제탑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각각 429대 및 39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6% 및 24% 증가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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